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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땅에 오기전, 영의 세계에서 있었다는 증거

「우리 영의 기원」과 출생 시에 「과거의 모든 기억」은 상실됨 1. 우리 《영의 기원》에 대한 제시카윤 목사의 간증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이전에 그분에 속한 자들을 그분의 계획 속에서 알고 계셨으며(덮은 우물, p499), 우리의 영은 하나님에 의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만들어졌으며, 이 지구에서의 삶은 잠깐 여행을 다녀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덮은 우물, p265). 또한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결코 분리가 될 수 없게 창조되었다》고 합니다(덮은 우물, p223).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2.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날 때, 우리의 오래된 생각(기억), 경험, 가치관의 마음들이 싹 다 지워져 버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

내가 본 지옥과 천국 - 신성종 목사 2013.11.05

https://youtu.be/ASpmTYzxX2w 신성종 그분은 누구인가? 지식으로 박사가 된 그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다 목사요 박사인 신성종 은퇴목사의 이력은 화려하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신학연구원을 졸업한 뒤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템플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부교수, 총신신학대학원 교수 및 대학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충현교회 와 대전중앙교회에서 시무했다. 그리고 LA 성산교회 목회했고 한국에 돌아와 대전에서 월평동산 교회를 개척했고 70세 정년에 은퇴하였다. 그는 잘 나가는 목사 교수로 1990년대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였다. 1993년 문민정부 출범 시 장로인 김영삼 대통령이 출석하던 충현교회 담임목사였다. 김영삼 장로는 처..

1. 간증 2023.04.22

「잠근동산」책에서 (2부)

「잠근동산」책에서... 제시카윤 목사 《하나님의 부탁, 282페이지》 '화무'와 '에조'가 늘 너의 곁에서 지키며 돌보고 있다. 그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 천사들 앞에서 나의 신부답게 살아 주겠니? 왕의 딸은 결코 허무한 것들에게 굴복하거나 무릎을 꿇지 않는단다. 세상에 있는 것이나 썩어 없어질 것들에게 당당하고 담대하게 그것을 다스려라. 이 땅에서 각자가 하였던 말과 행실과 마음에 맺은 성령의 열매들로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정확한 보상을 받고 영원한 직위와 직함이 결정되어진단다. 이 땅에서의 섬광같이 짧은 시간이 그 영원한 왕국의 신분을 결정하는 것이니 너는 정말 세월을 아끼며 나의 계명대로 내 아버지의 뜻대로 지혜롭게 잘 살아야 한다. 이 땅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은 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