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는 신체에 삽입되는 RFID(디지틀ID)칩이다.

교회시대의 끝자락에 사는 우리에게 종말의 타임라인에 있어서 큰 획을 긋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2019년말 중국 '우한'에서 길거리를 걸어가던 사람들이 맥없이 픽픽 쓰러지더니, 삽시간에 이 괴질은 전세계로 퍼져나가 펜데믹을 만들어 내었다.

 

공포에 질린 온 지구 사람들은 자구책을 찾던 중...

빌게이츠란 인물은 코비드-19 mRNA 백신이란 것을 발 빠르게 만들어 내어 미국 CDC와 WHO의 지원으로 (코비드-19 예방차원이라는 명목으로) 온 세상에 보급하게 되었다.

그러나 코비드-19이라는 질병을 분석하던 과학자들에 의해 심각한 의문점들이 노출되었다.

코비드-19은 인위적으로 인간이 실험실에서 만들어 낸 질병이라는 것이었다. 

몇 달후 몇 개의 빅파마(제약사)에서 여러 종류의 코비드-19 백신을 출시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코비드-19 백신은 코비드-19이라는 질병을 퇴치(예방)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코비드-19 백신을 사람들에게 주입하기 위하여 코비드-19이라는 질병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이었다. (먼저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어느 정도 퍼져 전염병 문제가 불거지면 백신을 공급하는 작전이었다.)

먼저 사람들을 공포스런 펜데믹으로 몰아넣어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백신을 요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낸 다음, 여러가지 사악한 목적들이 담겨져 있는 백신을 보급함으로서 그들이 이루고저 하는 목적을 얻고저 하였다.

 

딥스(Deep State) 그들의 백신 보급 계획은 아래 그림과 같다.

전세계 성인의 60-70%가 백신접종을 받게하려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계획

 

 

 

딥스는 백신보급후,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개인식별번호를 주고 그 id 번호를 RFID칩을 통해 신체에 삽입을 하고, 그들을 통제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것이 'ID2020' (2025년~2030년)인 것이다.

(짐승의 표는 그들의 계획에 따르자면... 2025년경부터 주어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https://blog.daum.net/sylee560225/661?category=12291

 

 

 

 

코로나 19 사태를 기획한 빌 게이츠와 ID 2020

https://m.blog.naver.com/esedae/221874722598

코로나 19 사태를 기획한 빌 게이츠와 ID 2020

 

 

백신접종 증명서는 디지틀증명서에서 디지틀인증서로 발전하고, 개개인의 신분증은 디지틀ID로 바뀐다.  

모든 상거래에는 RFID칩의 형태로 오른손과 이마에 삽입된 디지틀ID(666, 짐승의 표)가 이용된다.

디지틀id로 은행계좌를 악세스(열 때) 할 때, 디지틀인증서가 필요하다. 

(디지틀인증서는 백신접종을 받아야만 얻을 수가 있는 백신패스이다.)

 

짐승의 표는 백신접종후 받는 디지틀인증서(디지틀백신접종확인서)와 개개인 ID가 내장된 RFID칩의 조합이다. 

매매를 위한 유일한 수단인 RFID칩이 오른손과 이마에 삽입(Implant)되는 것이다. 

 

백신접종은 2023년경에 완료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 있고, 이와 발맞추어 각국은 백신접종자들에게 백신접종증명서를 디지틀인증서로 교체해 줄 것이다. 디지틀인증서는 몸속에 박혀있는 RFID칩을 통해 은행계좌를 열 때 사용된다. (이는 현관 문을 열때, 먼저 비밀번호를 누루는 것과 같다.)  

 

즉,  짐승의 표 = ①디지틀인증서 + ②디지틀ID의 조합이다.

 

디지틀인증서는 백신접종을 통해 얻을 수가 있고, 디지틀ID는 개개인 식별번호가 내장된 RFID칩을 몸에 삽입함으로 얻게된다.

디지틀ID는 RFID칩의 형태로 손과 이마에 심어지는데, 향후 디지틀 ID는 은행계좌를 열고 매매를 하는 유일한 수단이 될것이다. 

백신접종을 받은후 디지틀 인증서를 가지게 되었어도, RFID칩을 몸에 안 받았다면 물건을 사고 팔수가 없다.

그리고 RFID칩을 오른손과 이마에 받았다해도 백신접종을 필하지 않아 디지틀인증서가 없다면 이 또한 거래를 할 수가 없다. 즉 ①디지틀인증서, ②디지틀ID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야만 거래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666, 짐승의 표를 사용하는 짐승 경제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왜 백신접종을 필요로 할까? 하는 의문을 가져 볼 수가 있습니다.  왜 일까요?

 

그 이유는 짐승정부는 짐승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즉 짐승정부와 코드가 잘 맞는 국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형질이 변화되어 짐승정부에 적합한 사람으로 조정(adapt)이 되기 때문입니다.

 

 

참고: https://blog.naver.com/olivia2010/222675836464 

모든 사람이 백신 받기를 원하는 이유/ 해독 방법

 

 

부작용 덩어리인 엉터리 백신은 임상실험도 제대로 거치지도 않았으며, 백신을 만든 제약사들조차도 발생하는 부작용들을 책임지지 않겠다는 이상한 백신이었습니다. 부작용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제약사들의 요구는 적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백신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 죽은 사람들보다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훨씬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백신은 아무런 걸림돌이 없이 모든 나라에 확장 보급이 되었다. 온세상의 나라들은 앞다투어 사람을 죽이는 살인백신을 누구의 획일적인 명령을 받았는지... 급물살에 태워 온 세상 모든 나라에 살포되었습니다.     

 

백신을 통해... 우리가 상상할 수가 없는 극악무도한 음모가 '세계단일정부'를 획책하고 있는 자들에 의해 저질러졌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그들의 음모를 다루지는 않겠다.  

 

다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백신접종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백신접종에 대하여 성경적인 해석을 찾아보고 또 하나님은 백신접종 받은 자들을 어떻게 처리하실 것인지를 다음 글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우연히 발견한 것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대 히브리어나 헬라어 또는 라틴어의 문자들은 고유의 숫자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게마트리아 라고 부르는데... 영어의 알파벳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문자를 숫자로 치환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각 알파벳의 순서대로 숫자를 매기고 그 값에 6을 곱하면... 각각의 문자가 갖는 숫자값이 됩니다.)

 

'백신접종'이란 영어 단어, 'VACCINATION'의 숫자 값에서 '666'이 나옵니다!

모든 영어 단어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이한 단어('Computer', 'Mark of Beast')들의 숫자값이 '666'이 되더군요.

 

'Vaccination'의 숫자값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보기를 클릭!! 하세요)

오늘 아침, 혹시... 「백신접종에 해당하는 VACCINATION 이라는 단어의 숫자 값은 어떻게 될까?」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VACCINATION'의 값을 계산해 보니...

놀랍게도 '그 값은  666 이 나오는 군요.

 

컴퓨터의 값이 666이라고 해서 컴퓨터가 짐승의 표가 되는 것이 아닌것 처럼,

백신접종의 값이 666이 나온다고 해서 백신접종이 짐승의 표라고는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컴퓨터가 짐승의 표를 사용하는 상거래에 있어서 근간이 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처럼...

백신접종도 짐승의 표와 뗄려야 뗄 수가 없는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백신접종에 해당하는 영어단어 'Vaccination'의 숫자 값이 666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는 백신접종이 짐승의 표와 연관이 있다는 또 하나의 객관적인 증거로 보여집니다.

백신접종자가 맥주소를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기기로 표시되는 것을 보고 적지 아니 놀랬는데... 

성경에서 백신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바는 '치유를 가장한 독약'이라는 것입니다.

 

백신이 독약임을 모르고 몸에 받아들이는 우매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불쌍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6>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요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