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명목으로 짐승의 표를 부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정말 사실일까요?
지금은 마지막 때의 데이브 로빈스 목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죠.
이 프로그램은 End Time Inc.에서 20년 4월 6일에 방송된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는 마지막때 짐승정부에서 있게될 매매시스템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자들은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아야만 물건을 사거나 팔수가 있다고 합니다.
'짐승의 표'에는 개인식별번호가 들어가야 하는데, 전세계 주민에게 적용시킬 개별식별번호에 관한 프로젝트가 ID 2020이라고 하는군요.
현재 많은 나라들은 각 나라별로 국민들 개개인을 식별하는 번호(우리는 주민등록번호, 미국은 Social No.) 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에 사는 10억-15억 사람들은 이러한 번호없이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번호없이 사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전세계 모든이들에게 적용할 개별식별번호 시스템이 「ID 2020」이라고 합니다.
이 일을 앞장서서 추진하는 자가 「빌 게이츠」이고요.
자동차가 달리기 전에 도로가 먼저 마련되듯이, 짐승이 나타나기 이전에, 「빌」이 짐승의 표를 위한 길을 닦아놓는군요.
아래에 「ID 2020」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주의깊게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짐승의 표가 사용되는 적그리스도 정부의 실현인것 입니다.
즉 「빌게이츠」는 그러한 짐승정부 경제체제 구축을 위하여 총대를 매었습니다.
일반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밀정보 하나를 알려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베리칩은 2001년 미국 ADS(Applied Digital Solutions)사가 개발하여 세상에 선보였고, 2004년에는 미 FDA의 승인을 따냈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는 Digital Angel사로 개명을 하고, 2008년에 Verichip 사가 Digital Angel로부터 분리하여 나왔고, 베리칩이 기독교인들의 많은 반발에 부딪히자 2009년에 Positive Id사로 개명을 하여 신분을 속이려하였지만, 결국 2010년에 베리칩 사업을 포기하고 미국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그 베리칩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잠수를 탄것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도태되었지만, 베리칩 생산개발권을 비밀리에 일본에 넘긴 것입니다.
그후 미쓰비시를 주축으로한 일본 컨소시엄은 베리칩의 생산기지를 한국으로 정하고, 몇 년간의 준비를 거쳐 2016년부터 한국에서 생산을 시작하여, 전량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넘기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가 왜 한국을 백신 사업의 동반자로 선택을 하였을까요?
한국이 베리칩의 비밀 생산기지임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송명희 시인의 쓴 「표」라는 책에 제2의 한국전쟁이 끝나고나서,
등장하는 한국 정부는 온 국민에게 「안전칩」을 받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하던데...
한국이 적그리스도의 베리칩 우선 실험장이 될까봐 심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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