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활과 심판

'백보좌 심판'에 대한 세상 교회들의 오해

나다나엘(구 요나한) 2016. 10. 30. 20:59

릭조이너는 빛과 어두움의 전쟁(Final Quest) 책에서 천국에도 어두운 곳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천국 체험도중... 아주 으시시하고 어두운 곳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어두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두움은 현재 지상 교회의 상태를 반영해 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해 그곳과 관련된 진리가 가장 위대하고 중요한 진리이지만..., 지상에서 관심밖이며 또 그 위대한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둡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장 어둡지만, 장차 천국에서 가장 밝은 빛이 비추이는 곳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상 교회들이 그 진리를 알게 될 , 그곳은 가장 찬란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곳이 어디인지를 짐작하시겠습니까

지금은 교회들이 가장 오해를 하고 있지만, 장차 가장 찬란한 빛을 비추게 될 진리가 무엇이라고 여겨지십니까?

그 진리는 환난기에 전파되기 시작할 영원한 복음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천국 바깥 어두운 곳이 아닌... 천국 안에서 어두운 곳은 어디라고 여겨지십니까?

현재 지상교회들이 가장 오해하고 있는 위대한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릭조이너의 Final Quest 책을 가지고 계신 분은 천국에서 으시시하고 어두운 곳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교회가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는 진리는 '백보좌심판'이라고 합니다. 


 천국에 있는 으시시하고 어두운 문 

‘the Final Quest’의 저자인 릭조이너는 천국을 방문하는 특별한 체험을 갖게 되었다마지막 때에 있게될 영적 전쟁에 관한 계시를 받았는데… 그의 경험을 책자로 출간을 하게 되었다그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진 주제는 백보좌심판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바로 요한계시록의 ‘백보좌 심판’임을 알게 되었다.)



<그 부분들을 발췌하여 아래에 붙여본다.>









[1] 저자 ‘릭 조이너’는 천사로부터 천국에 아주 끔찍한 문(portal)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2] ‘릭 조이너’는 천사에 이끌리어 그곳에 다다르자, 그 문에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3] 그 문은 무척 어둡고 으시시하였는데, 그 이유를 천사가 알려 주었습니다그 문이 그렇게 어두운 이유는 현재 교회가 그 문과 관련된 진리에 전혀 관심을 갖고 있지 않고 또 그 진리에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문이 표방하는 진리는 가장 중요한 진리이지만, 현재 소홀히 여김을 당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4] 그리고 그는 'Final Quest' 책의  4부 주제인 '백보좌심판'에 대하여 설명을 하기 시작합니다.

[5] 그 문에는 역시 ‘그리스도의 심판대’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백보좌심판 = 그리스도의 심판대 

[6] "현재 교회에는 재판관이 없어 수치를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은 심판을 아는 자들을 백성으로 삼으시고그들을 위하여 재판관(사사, judge)을 세우실 계획이라 하십니다. (재판관들은 '양'들을 이리(짐승)로 부터 보호하며심판의 메세지가 담긴 영원한 복음이라는 시절에 맞는 꼴을 ''에게 먹일 것입니다http://blog.daum.net/sylee560225/571 참조)




릭조이너가 언급한 '백보좌 심판'에 대한 오해가...

서사라 목사님의 '천국지옥 간증수기 성경편 제3권 - 계시록이해'편 619쪽에서도 다루어져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