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호 목사님께서 전하는 '짐승의 표'와 '베리칩'(클릭!!)
위 동영상은 서울 광진구에 소재하고 있는 갈보리 교회에서 2016년 8월에 개최되었던 목회자와 리더를 위한 컨퍼런스에서 전하여졌던 내용입니다.
베리칩은 신체에 삽입되어 개개인의 신분을 식별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또 물건을 사고 파는 상거래에 있어서 매매수단으로 활용되는 짐승의 표임을 (16분 40초부터)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RFID칩이 지금 상용화 준비를 마치고 대기중에 있음을 또한 알려주고 있습니다. (비밀한 정보가 51분 30초경에 소개가 됩니다.)
송명희 시인이 쓴 책인 '표'에서는 제 2의 한국전쟁 직후에 베리칩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그 적용 시기가 가능하다면 멀리 늦추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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