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구원,영적성장(New)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만이 천국(낙원, 하늘장막)에 들어갑니다.

요나한 2024. 3. 30. 08:35

광야에서 멸망한 출애굽 1세대의 이스라엘인들과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간 다음 세대의 이스라엘인들을 살펴봄으로서... 구원에 대한 교훈을 찾아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복음의 키워드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는 7째 나팔에서 도래할 것이라고 계 11:15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셨을때, 복음을 듣는 모든 이들의 주 관심사는 그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누가 들어 갈 수가 있나? 또 ②그 나라의 도래는 언제쯤 일까? 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나 또 주변사람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았던  ①번 질문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무렵, '니고데모'로부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모태비유를 통해 거듭남에 대하여 설명을 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하셨던 첫번째 가르침이었습니다.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가 있고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부자청년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가 있겠냐고 질문을 하였을때, 예수님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시면서 "부자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곁에서 예수님의 그러한 답변을 듣게된 제자들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가 그렇게 어렵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가 있겠냐며 놀라워 하였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은 절대 불가한 일인지라, (비록 예수님께서 '진실로'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천국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단지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한 강조화법으로 정도로 생각하였습니다.  마치 "큰 비가 내릴 것이다"라는 노아의 말을 '농'으로 들었던  사람들처럼 저도 허투로 여겼습니다.

 

현존하는 교회들은 잘못된 구원에 관한 신학적 논리나 가르침들에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구주로 영접하면,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고... 그 구원은 영원하다」라는 가르침을 올바른 믿음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숱한 신학자들이 잘못된 구원론을 잘 포장하여 그럴듯하게 다듬어 놓아 교회를 통해 온 양무리를 먹여왔으니... 누구나 그러한 가르침을 참된 음식으로 알고 있으며 그것을 배불리 받아 먹고는 포만감에 흐믓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안타까이 여기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과 구원 받는 것이 쉽지가 않다」라는 진실을 여러 채널을 통하여서 지금도 우리에게 부단히 알려주고 계십니다. 종말이 임박한 이 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실한 종들을 통하여 전달해 주시는 내용이 과연 성경적인지 아니면 교회에 득세하고 있는 기존의 구원관이 옳은 것인지를 진지하게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히 8:5은 우리에게 천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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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출 25:40〕

하나님은 모세의 장막은 하늘에 있는 천국의 모형이며 그림자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육체로 살아 가는 동안 영적세계인 천국을 이해하기란 쉽지가 않지만, 모세의 장막이라는 창문을 통하여서 저 천국을 들여다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세의 장막을 통해 천국을 들여다 볼 수가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형성과정을 통하여서도 하나님나라를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 나라의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출애굽이후 광야에서 40년, 약속의 땅 사사시대 400년, 다윗왕국 40년과 솔로몬왕국 40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출애굽하여 이스라엘 나라로 발전 과정은 우리의 구원과 영적성장의 여정과도 같습니다.

    

 

  「2-17 광야 이스라엘인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지 아니하셨다」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광야 이스라엘인들의 면모를 살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광야에서 40년간 유리방황하며 패망하였던 《출애굽 1세대 이스라엘인들은 구원을 받은 줄》로 알았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단순하게 생각을 하였던 같습니다.  세월이 좀 지나고보니 예전부터 가져왔던 이해에 잘못된 부분이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글은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 위한 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한지 얼마 안되어 하나님께 큰 범죄를 두가지 저질렀습니다.

하나는 금송아지를 만들어 자신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금신이라고 섬겼었으며, 다른 하나는 약속의 땅에 12 정탐꾼을 보내고나서 그들이 돌아와 모든 회중 앞에서 정탐 보고를 하였을때 발생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은후 이스라엘 백성은 심한 원망과 거역으로 하나님을 대놓고 무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일로 인해 이스라엘은 40년 광야생활을 하여야만 하였고 출애굽 1세대는 광야에서 다 패망하였습니다. 40년이 지나자 이스라엘은 새로운 세대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40년 광야의 끝에서 모세는 온 회중을 소집하고 그들 앞에서 마지막 고별설교(신 29:2)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별설교의 끝에서 모세는 이스라엘을 구원얻은 백성(신 33:29)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이 성경구절로 인해 출애굽 1세대를 포함한 모든 광야 이스라엘인들이 구원함을 얻은 백성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놓친 것은 모세가 이 고별설교를 출애굽 1세대 앞에서 한 것이 아니라 새로 형성된 출애굽 2세대 앞에서 하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구원받은 백성이여"라고 한 말은 출애굽 2세대에게 적용되는 것이었습니다.

 

출애굽 1세대는 우상숭배와 원망불평으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거역하는 불순종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께 범죄한 자들이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 때의 일들을 고전 10장에 기록하면서,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아니하신고로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말세를 만나 우리에게 주는 경계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불신앙은 하나님을 알지 못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함(출 17:7)이었습니다. 그리고 히 3:18-19에서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불신앙때문이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철석같이 믿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의로 여기셨습니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관계는 언약을 맺은 관계이었으며, 이 관계를 단단히 유지시켜 주는 능력은 서로를 믿는 신뢰와 믿음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 백성으로 시작된 이스라엘이기는 하였지만, 하나님은 광야 이스라엘인들이 보여준 무시함과 불신앙을 마냥 눈감아 주실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의 불신앙으로 언약 관계는 깨어졌고, 언약의 표시로서 행하여졌던 할례가 40년 광야의 기간동안 금하여졌습니다.   

출애굽 1세대 이스라엘인들은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범죄함(출 32:33-34)으로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지워지게 된 것입니다.    

 

 

영적성장에 관한 5가지 견해들입니다.

 

 

이 영적성장에 관한 대표적인 견해들을 도표로 요약한 것입니다.   

 

 

'웨슬리안'이나 '칼빈'(개혁교단)주의 모두가 똑같이 거듭날 때에 구원을 받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거듭나게 되는 시기를 서로 다르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칼빈주의(개혁파)나 케이직파는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시기에 거듭난다고 보고 있는 반면...

죤 웨슬리('알미니안'주의)는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할 때에 거듭나게 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채퍼리안 견해는 예수를 주로 섬기며 순복할때, 거듭나고 영적인 성장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채퍼리안의 견해를 약간 수정하여 보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선택되어진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여진 할례는 두가지 의미를 갖는다.

하나는 하나님께 소유됨을 의미하고 다른 하나는 언약의 증거를 의미한다.

출애굽을 한지 6개월이 지나 이스라엘은 가데스바네아 평원에서 하나님께 대 반역을 하게 되었다. 

그러한 일은 12 정탐꾼의 정탐보고를 듣고나서 이스라엘 민족을 자기들을 약속의 땅으로 들이시겠다는 하나님을 정면으로 무시하면서 민족적 반역이 일어났다.  그들은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겠다" 하였고, "하나님은 우리들을 출애굽시켜 낯선 땅에서 다 죽이신다"라고 하였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의 말에 따라... 행진 방향을 그 다음 날 애굽쪽으로 돌리셨으며, 40년의 광야기간을 두시고 출애굽한 1세대 그들을 광야에서 다 죽이셨다. 

 

그리고 출애굽한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백성이라는 표시로 행하여졌던 할례를... 광야에 머무는 기간동안  금지시키셨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출애굽 1세대, 불순종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될 수가 없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새로운 세대로 교체가 되었고 믿음과 순종함으로 요단강을 건너자 곧바로 중단되었던 할례를 행하게 하셨다. 이는 새로 형성된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언약백성임을 약속하는 증거로 그들의 몸에 남기셨던 것이다.

분리를 의미하는 요단강을 건넘으로 불순종에서 순종의 사람이 되었음을, 또 물이 기간이 그치고 성령의 기간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하고... 전에는 앞을 못보는 자들(신 29:4)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는 거듭난 자(요 3:3)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거듭난 자는 영적 눈이 열려 예수님을 주(LORD)로 섬기며 순종하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다. 

거듭남은 벧전 1:23에서와 같이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 받음의 결과이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아기의 생명이 잉태하여 40주간 양육받아 그 결과로 아기가 태어나듯이, 이스라엘 민족이 거듭나는 시기는 구름기둥(물) 아래에서 40년 광야기간동안 만나로 양육을 받고 요단강을 건널 때이었다.

물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하는 것이 아니다(벧전 3:21). 요단강을 믿음과 순종으로 건널 때, 물은 그치고 여호수아를 새 인도자로 섬기며 새로운 시대가 약속의 땅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모세가 이끌던 40년 광야의 시간이 끝나갈 때쯤, 모세는 출애굽 1세대가 광야에서 다 죽고 새로이 교체된 출애굽 2세대를 다 모아놓고 모세의 마지막 고별설교가 행하여졌다.

모세의 그 고별설교의 맨끝에서 새로 교체된(거듭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받은 백성(신 33:29)이라고 불렀다.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간 이스라엘인들은 구원을 받는 거듭난 크리스챤을 예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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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3:29> 오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하도다. 오 주에 의해 구원받은 백성이여, 누가 너와 같으리요, 그분은 네 도움의 방패시며, 네 위엄의 칼이시로다! 네 원수들이 네게 거짓말쟁이로 드러날 것이요 너는 그들의 높은 곳들을 밟으리라.

 

과거 광야에서 금송아지 편에 서는 대신, 즉 두 주인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주(LORD)로 섬길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장자대신 하나님의 편에 섰던 레위인들을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셨다.    

 

비록 거듭나게되어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주(LORD)로 섬기는 순종이 시작되었어도, 그 섬김의 증거가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해 주실 수가 없다. 섬김의 증거가 바로 그리스도의 할례(골 2:11)이다.  참된 할례는 마음의 문제이다. 곧 악한 죄성(경향)을 제거하고 죽이는 것만이 새로운 사람을 창조해 낼 수 있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증거가 우리의 마음에 남겨져 있어야만,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고 또 하나님의 장막으로 들이시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우리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역사로 '의'와 '거룩함'으로 지음받은 새사람(엡 4:22-24)이 될 때, 드디어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성도가 되는 것이다.

 

 

모세의 장막과 그안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을 통해서 보는 우리의 영적성장 과정

 

레위인은 금송아지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하나님의 편에 서게된 자들입니다.

레위인들은 눈이 열려서... 자신들이 서야 할 곳을 볼 수가 있었기에 하나님 편을 찾아 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거듭난 자는 눈이 열린 자들이라 하나님나라를 볼 수가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요 3:3)하셨습니다.

레위인은 영적 눈이 열린 거듭난 자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민 8:14>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민 8:15> 네가 그들을 정결케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민 8:16>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일절 초태생 곧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민 8:17>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모든 처음 난 자를 치던 날에 내가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민 8:18>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

 

광야 이스라엘인들은 영적 소경들이었음을 신 29:4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약속의 땅을 들어갈 수도 없었고 또한 볼 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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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음에 할례 받은 자가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간다.  

 

 전에는 예수를 구주(Savior)로 영접하는 자 모두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이해하였음  

 

 

   

 지금은 예수를 주(Lord)로 섬기며 순종하는 거듭난 자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이해함  

할례자는 순종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레위인은 명목상(Nominal) 레위인과 실제(Real) 레위인으로 나누어 집니다.

모든 레위인들(22,000명)이 하나님의 장막 일을 맡아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일을 할만한 자들(8,500명)만이 하나님 장막을 일을 하였던 것입니다.

레위인들은 영적 눈이 열린 거듭난 자를 예표합니다.

거듭난 자들은 눈이 열려 예수님을 찾아... 주인(Lord)으로 섬기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진짜 거듭난 자)가 되어야만...

하나님의 온전한 소유로 인정이 되어 하나님의 장막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민 3:39>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레위인을 각 가족대로 계수한즉 일개월 이상 남자의 수효가 이만 이천명이었더라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민 4:46>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족장들이 레위인을 그 가족과 종족대로 다 계수하니

<민 4:47>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회막 봉사와 메는 일에 입참하여 일할만한 모든 자

<민 4:48> 곧 그 계수함을 입은 자가 팔천 오백 팔십명이라

 

 

결론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따를 때...

그 피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속함을 받게되지만, 영원한 구원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 = (대속의) 믿음 + (말씀에) 순종으로 뒤따르는 행위가 있어야 입니다. 

 

 

 

 

* 여러부류 각각의 크리스챤에 대한 비율 계산은 이전에 올렸던 아래 링크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구원을 얻는 자는 과연 몇 % 정도이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자는 몇 % 정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