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영의 세계

[내가 본 천국] 세네카소디의 체험기 (1)

요나한 2017. 8. 19. 13:40

 

세네카 쏘디의 파라다이스 방문기를 읽고 천국에대해서 기록한 것을
간단하게 기억하기 위해 메모해 봅니다.
 
 
세네카 쏘디가 40일 동안 죽어 있었으나
천사들이 방부제 향료를 발라 시체가 부패 되지 않았으며
모든 천국의 영광을 체험한후 주님의 명령으로
다시 세상으로 안내되어 시체와 영이 결합하여 부활 하였다.
그는 유태계 희랍인으로서 훌륭한 학자였고
건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철저한 성경 연구자였다.
자신을 부활 추수에서 단지 일찍 익은 곡식단이라고 설명 했다.
나팔소리와 함께 황금 수레와 흰 옷을 입은 두명의
마부들이 서 있었고 "천국의 주님께서 당신이 필요 합니다."라고 하면서
천국에 갈 준비를 시키자 그는 그들의 용무와 방언을
쉽게 알아 듣고 본향으로 갈 생각에  찬양으로 충만 하였다.
 
 
세네카 쏘디가 육체에서 영이 나오다.
그리고 그의 침대 주위에 수많은 거룩한 존재들을 보았다.
세네카 쏘디는 자기 육체에서  영이 나오자
육체에서 해방된 기쁨을 느꼈다.
3명의 천사가 그의 육체에 향료를 바르는 것을 보았다
그의 영은 사물과 영을 이해하고 깨달을수 있는
직감력을 가지고 있었고
천사들은 정결한 두루마기를 입고 있었다.
그는 위로 튀어 오르는 이상한 경향을 느끼기 시작 했다.
하늘을 향해 끌어 당기는 힘을 느꼈다.
천사들이 세상에서 전혀 들어 보지 못한 찬송을 부르기 시작 했다.
천사들은 자기들은 태어난 것이 아니고 지음을 받았다고 한다.
즉 하늘나라에서 창조함을 받았고 영원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천사들은 우리를 돕는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고 했다.
천사들은 한 영혼이 태어나서 구원 받아 천국에 들어 갈때 까지
그 영혼을 돌본다고 한다.
거기에 도착한 영인들은  거룩한 성에 있는 보좌 앞에
이르기전에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고 했다.
준비되지 못한 영혼들은 아주 깊은 고통과 당황속에 있었다.
준비되지 못한 영들은 낙원의 있는 나뭇잎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22:2)
생명과 열매는 세상 생명의 경계선을 통과 할때 까지
그 과실을 먹을 수 없다고 했다.
유리 바다 위로 걸었으며 물은 아주 투명하였고 아름답고
소리 없이 세차게 흐르고 있었다고 한다.
또 많은 다른 영들이 피로 씻은 받은자들의 집회 장소로
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어떤영들은 머리 주위에 아주 훌륭한 후광이
빛나고 이었다.(12:3)
그리고 강을 건너는데 일행의 숫자가 채워지길 기다리고 이었다.
 
 
아브라함과 대화
세네카 쏘디는 위로 뛰어 오르려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왜그런 느낌이 드는지 아브라함에게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정결해지고 거룩하게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이 계신 이 위대한 왕국으로 이끄는
영적 인력의 법칙이라고했다..
육체에 있을 때에도 가끔 느꼈을 것이라고 하며 때때로
당신이 당신의 죽어야할 육체로 부터 해방되기를 갈망하며
내적으로 탄식할때 이 중력의 끌어 당김이 있다고 했다.
아브라함은 또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영적 세계에 두 중심지가 있다.
즉 자석의 음양 두극에 비교 될수 있는데
모든 영혼들은 각자의 상태에 따라서 이들 두 곳 중에
한 곳으로 끌려 간다고 한다.
하나님의 보좌는 그의 영원한 빛으로 된
왕국의 거대한 중심지로
예수의 피에 씻음을 받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자기를 복종시킨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나고 하나님의 신성으로 변화된
그 때로 부터 그영은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죄악된 생활을 택한 자들은 반대로 영원한 죽음의
구덩이를 향하여 강한 힘에 이끌려 밑으로 끌려 간다고 한다.
천국의 영혼들은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용모들이 젊고 기쁨에 넘치고 이었다.
생명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고
황금잔으로 물을 떠서 마시며 그 물을 마시면 노쇠나 피로를 결코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천국에서는 누구나 손에 비파를 하나씩 들고 다니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할때 마다
그 비파로 연주하며 찬양을 한다고 했다.
그리고 성도들이 세상에 살때 배운 그 인내가
천국에서 큰 봉사를 하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또 하나님의 보좌로 경배하러 가기 위하여 12군단의 수가(26:53)
채워질 때 까지 영혼들이 사방에서 모여 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영혼들은 각자 자기가 어떤 그룹과
어떤 장소에 속하는지 알게 된다고 한다.
세상을 떠나기전에 이런 영광을 위하여
거의 준비하지 못한 영들은
그빛이 그들에게는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그들은 후미진 곳에 떨어져서
준비하기 위해 남아야 한다고 한다.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세네카 쏘디가 성에 들어 가려고 준비하고 있을때
아브라함이 이렇게 말했다."지금 막 보좌 주위에서 소동이 있었는데
이제 곧 우리 주님께서 최근에 모든 성도들과 천사들이 함께하는
일행속에서 중보자의 보좌를 떠나서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땅으로 내려 가실 때가 임박했다고
공포하셨는데 이는 세상의 불의의 잔이
이제 거의 채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땅과 하늘에 있는 교회는 한 큰 희년에 곧 연합될 것이며
아벨의 때 부터 종말시대까지 모든 성도들의 부활에서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그 최종적이고 위대한 승리를 축하 할것이다.
세상에 살아 있는 성도들은 모두 눈깜짝할 사이에 변화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허락과 준비로 하늘에 있는 우리는
모두 출생의 요람으로 되돌아가서 땅위의 교회에게
아침 인사를 할 것이다.
그때에 세상의 큰 안식일이 따를 것이다.
더우기 우리는 우리 구원의 충만과 완성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 육체의 구속! 우리 중에 적은 사람들이
아주 적은 사람들이 부활을 이미 받았다.(27:52-53)
그 부활된  장로들은 우리 주께서 부활을 하실때
부활을 받아서 주와 함께 잠자는 자의 첫열매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은 모두가 바라보고 있는
큰 사건인 어린양의 혼인을 위하여 너희들과 함께 새롭게 차려입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준비 되지 못한 영혼들
어떤이들은 세상에 있었을 동안에 그들의 기회를 선용하지 않고
그리고 그들의 영혼을 선한 것으로 채우지 않았고
영원을 위한 특성을 샇아 올리는 영의 열매들을 그 자신들과
함께 개발시키기 위한 많은 기도로 노력하지 않은
준비하지 못한 야윈 영혼들은
수정강에 대하여 다만 조금만 흥미만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보좌 앞에 있는 샘을 즐길 수 없으며
천국에 실과에 대해서도 큰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되지 못한 그들의 수용 능력의 부족 때문에
그들을 크게 보상할수 없으시다고 한다.
그들은 금이나 은이나 보석 대신에 나무나 잡초와 짚으로
세운자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변두리 쪽에서 머물고 기쁨이 별루 없다고 한다.
 
 
천국에서의 마중(환영식)
이세상에서도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여행에서 돌아오거나
타주에서 방문하러 올때면 역이나 공항에 마중나가서
환영하러 가는것 처럼 낙원에서도 천국의 도성과 하나님의 보좌에
가기전에 천사들의 지휘하에 수많은 하나님의 수레를 타고
많은 천사들이 환영 나와주고 있었다. 천국에도 역들이(전거장) 이었다.
작은 역도 있고 큰역도 있다. 수레도 큰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세상의 대형 마차나 대형 자동차의 모습을 닮은 것도 있다.
많은 구원 받은 영들은 천사들의 환영과 함께 수레를 타고
강을 건너서 성문으로 굉장한 속도로 들어 갔다.
 
 
보좌 앞으로 직접 데려가지 않는 이유
땅의 영광과 축복은 천국의 비교하면 월등이 열등하여
구원 받은 영들이 그 성의 영광과 화려함을 수용할 능력이 없으므로
준비가 될때 까지 보좌 주위로 바로 들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낙원 입구에서 기다리고 이었다.
12군단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그곳에서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배우고 그곳에서의 영적생활 교육을 받고 있었다.
 
 
12기초석
그성에는 12기초석으로 되어 있고  12사도의 이름들이 그 기초석에
기록 되어있었는데(21:14) 첫번째 기초석에는 베드로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고 두번째에는 바울의이름이  세번째에는 요한이 그리고 네번째는 야고보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
제일 꼭대기 기초석은 자수정이며(21:20)
기초석의 광체는 너무 아름다워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다고 한다.
 
 
 
열두 진주문
천국의 열두문은 그 문의 틀과 도쩌귀는 정금으로 되었있고
한개의 큰 진주를 박아 놓았다.(21:21)
문마다 천사가 지키고 있었고 (21:12)
충분이 준비되지 않고는 이문으로 들어 갈 자가 없다고 한다.
그문을 통과 할 자들은 세상에서 진리를 통해서
영적체험의 의해 성장 해야만 하고 (21:27)
그것은 성막과 성소와 지성소에 의하여 암시된 것이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각각 손에 거문고를 가지고 있었다.
 
 
천국의 시간
천국의 하루는 지상의 생활의 천년과 같다고 한다.(벧후3:8)
늙은자가 없고 죽지도 않고 부패하지도 않고
고통이나 슬픔을 당하는 자도 없다.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게 맛없는 음식을 먹었던 사람들이
그곳에서는 최고의 맛있고 훌륭한 음식을 먹는 행복한 곳이다.
 
 
성문을 통하여 들어가 예수님을 만나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구원 받은 영들은 생명나무의 열매와 수정강의
물을 마시며 새롭게 변화 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22:14)
성문앞에서 천사들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 된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한다고 한다.
예수님은 양손에 못자국을 가지고 계시며
발위에 못자국도 가지고 계셨다.
세상에서 우리의 구원 받은날 이후 부터 우리는 이성문을 통과하여
주님의 모습을 보도록 준비 되어야만 한다고 했다.
주님은 사랑 그 자체의 근원이시고
주님의 여러가지 모습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반사이시다.
천국과 지상의 교회에 있는 그 모든 사랑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다.
주님께서 구원 받은 영혼들을 그분 앞으로 나오도록 명하셨고 그들이
나아갔을때 그들의 얼굴에 한 강한 충격을 오는것을 느꼈으며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도다"(5:9)라고 찬양을 하면서
주님을 경배하였다고 한다.
 천사들과 구원받은 영혼들은 연합해서 전에 들어 결코 들어 보지
못한 찬송을 부르며 기쁨과 황홀경에 빠졌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구원받은 영혼들을 위해서 천사들과 하나님
앞에서 그 영혼들을 시인하셨다고 한다.
 
 
천국의 기념책 <3:16-17>
천국에는 생명록 말고도 기념책이 있는데 과거와 현재에 관한
영혼들의 대한 것을  기록한 기념책이 있었다.
영혼들의 이름과 그 아래에 우리가 세상에 살 동안 하나님을 위하여
일한 여러가지가 기록 되어 있었다.
또 주님께서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디고 갈수 있고 한가 할때
이 책들을 읽을수 있는 자유를 가졌느니라"고 하셧다.
천국에 영혼들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어디고 갈수 있고
전혀 속박 되지 않은 자유가 있다고 한다.
그 책을 잠시 살펴 보았는데 낙원에 처음 들어 올때
세네카 쏘디와 함께 있었던 영혼들의 이름을 보았다.
그런데 그들은 준비가 되지 않아 보좌 주위에 올수 없어  
진주문 밖에 남겨진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도 언제가는 데려와 질것을 알았는데
이들은 생수의 강을 따라 어딘가의 생명나무 가운데서 있엇는데
그 열매가 그들의 양식이 되고 그 잎은 그들의 치료를 위해 있다고 한다.
그들의 현재의 상급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의 장소를
제공한 것이 전부였다. 그 잎들은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을 위해
있었는데 하나님의 성결케하는 은헤를 받은자들에게
치유의 능력이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는 슬픔과 비애에 대한 기질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사물을 보시는 것과 같이 볼수 있었고 그래서 한번도 슬퍼하는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
천국에서 세네카 쏘디가 만나리라고 결코 생각지 않은던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세네카 쏘디가 생각하기에 세상에 살았을때
잃은자 가운데 있을것이라고 염려한 사람들 이었단다.
그리고 생명책에 여러 페이지를 훑어 보았는데 그 책에 있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보았다고 한다.
 
 
천국에서의 특권과 의무
천국에서도 세상에서 교육받는것과 똑 같이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대한
신비를 배운다고 한다.
천국에 구원받은 영혼들의 특권은 속박되지 않은 자유란다.
그곳에서의 영혼들의 행위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으로 지배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거나 어떤 일을하든 자기 주장을
내세우기를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천국에서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어떤 일을 행하기를
바라는 자는 아무도 없고 타인의 옳지 않은 일을 제의받는 일도
전혀 없고 성벽이나 밖으로부터 오는 시험이 없다고 한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뜻이 구원받은 영들에게 법이 된다.
하나님은 천국에 있는 누구에게나 죄를 씌우지 않으 신다.
그것은 천국 어디에나 불순종
하려고 반항을 하거나 거역하는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란다.
천국과 낙원 어디고 죄는 다 추방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쫓아내신
이후로 죄의 오점이 없다고 한다.
그곳의 영혼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들로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 시키려는 것 밖에는
딴 일을 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고 한다.
천국에서의 의무는 오직 정화 된 특권이라고 한다.
마땅히 해야 할 모든것을 행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긴다.
천국은 억제와 강제는 전혀 없고 모두가 기쁨이 넘치고 행복한 가운데
만족하며 평안히 거한다고 한다.
영혼들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고 가서 즐기는 특권이 있단다.
천국의 영광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광대해서 영원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성의 도처에 그리고 낙원의 제일 먼곳 까지 샘들이 많이 있는데
금잔으로 마시고 생명과 열매를 먹고
다양한 음식이 풍부 하다고 한다.
천국은 아무도 결코 싫증을 내지않고 가질수 없는 것을
원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천국의 24장로
천국에 24장로는 구약의 12장로와 그리스도의 시대
이후로12장로가 있다고 한다.( 24명은 아니것 같다.) 
그곳에서 과거의 이세상의 충성과 공로 때문에 
천국에서 권위와 존경을  받고 이었다.
그들은 이미 부활을 받았다고 한다.
그들의 육체는 신령체로 주님 자신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네카 쏘디가 천국에 들어간 이후 주님께서 일반적인
부활이 일어 날때가 가까이 왔다고 하셨다.
그때에 그곳에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 받을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모세와의 대화
모세는 이렇게 말했다. 큰 사건들이 땅을 위해서 아직 남아 있고
만물의 회복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8:19-24) 
하나님께서 불로서 깨끗게 하시고 변화시켜 개조 시키실 것이다.
땅이 결코 진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소리가 머지 않아 땅을 진동시킬것이다.(12:26)
하나님께서 그의 신부들을 위해서
적당한 장소로 땅을 준비 하신다고 한다.(21:2)
휴거가 지금 가까이 이르렀다고 하며
땅의 모든 지혜로운 자들은
그날을 위해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또 모세는 요단강을 건너 약속에 땅으로 들어 가길 열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하셔서
아주 여러해가 지난후에 즉 세상적인 계산으로 여러해 였지만
천국의 측정법으로 단지 하루반 후에 변화산에 내려감으로(9:4)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그의 전생애의 무대였던 땅위에 
이스라엘 군대를 인도 하였고 들어가기를 열망하던
그 언약의 땅에 발을 들여 놓으므로서
수백년이 지난후에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모세가 말했다고 한다.
모세는 변화산에서 예수님과 작별하고
미갈엘의 안내로 수레를 타고 천국으로 돌아오는 중에
모세의 시체가 묻힌 느보산에
잠시 들렸는데 마가엘이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당신의 육체(시체)를 숭배하지 않도록
주 하나님께서 은밀한 매장을 명하셨다고 한다.
마귀는 공개 매장을 해야 한다고 
미가엘과 오랬동안 논쟁했다고 한다.(유다서9
 
 
천국에 예수님에 대한 기록
예수님께서 세상에 태어 나시기 까지는 예수님은 아들로 알려지지
않았으며 오직 말씀으로만 알려져 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탄생하셨다는 속식이 전해졌을 때에
그것은 하늘에서 큰 사건이었다고 한다.
모든 천사들이 그들의 하프를 연주 하였으며
수많은 천사들이 경배하였다.
세상의 구속이 예수님의 출생과 생애와 죽음에 관계 있다는 것을
천국에 모든 영혼들이 알고 있었다고 한다.
예수님의 대한 기록이 생명책에 자세하게 기록 되어 있는데
이 책은 열두 성문마다 있으며 천사들이 책임을 지고 맡아 보고 있다.
'하나님 아들의 대한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기록 되었는데
하나는 인간에 의해 기록 되었고
또 하나는 천사들의 손으로 기록 되었다고 한다.
거기에는 성경에 기록 되지 않은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생활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고 한다.
예수님이 다섯살때에 하나님 아버지 자신이
나타나셔서 에수님과 대화를 시작하셨고
예수님이 누구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아버지라는것과 예수님의
지상에서의 사명에 관하여 많은 것을 전하셨다고 쓰여 있다고 한다.
또 예수님이 성인이 되었을때 낙원으로 데려가셔서
하나님과 여러시간 함께하셨고
너는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과
모든 능력과 권세가 주어질 것이라는 것과
인간들의 구원을 위하여 목숨을 버려야 될것과
미래의 집과 네 모든 자녀들의 거처를 위하여
천국에 큰 저택들을 준비 하라고 하셨다는 기록이 쓰여 있다고 한다.
 
 
천국에서의 대 기도회
천국에서도 공중예배와 찬양을 위해서 회중이 만나는 곳이 있으며
수많은 예배장소가 거룩한 성의 도처에 있었다고 한다.
집회장소는 원형 경기장 같이 생겼는데 굉장히 크다고 했다.
우리 주님께서 설계 하신것 이라고 한다.
천국의 예배 때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며 수많은 헤아릴수 없는
흰두루마기를 입은 영혼들이
손에 하프를 가지고 찬양을 한다.
예수님은 중앙에 좌정하시고 모든 새로 도착한 자들을
그분 가까이에 앉도록 하신다.
이것은 그들에게 친절한 환영을 베풀기 위하여 준비 되어진 것이며
모든자로 주님의 보혈로 씻음받고 속량된 자들의
굉장한 큰 무리를 보도록 하기 위한 것이란다.
또 천국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대 찬양 예배도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 바울을 만났는데 1800년 이상을 그성에 있었지만 그성을
조금밖에 모른다고 한다.
영원토록 그성에서 부와 기쁨을 누리며 즐기는 곳이란다.
 
 
어린아이들의 집회
세상에서 유아때 죽은 영혼들은 천사들의 의해 천국으로 옮겨져
천국에서 보호함을 받으며 성숙하게 자라서
금으로된 하프를 가지고 하나님께 찬양을 한다.
그들은 어릴때 천국으로 데려가므로
세상의 검은 죄와 슬픔 과 눈물을 피해 갈수 이었다고 한다.
그순간 부터 그들은 안전하기 때문에 
그 유아들의 부모가 이런것을 알았다면 결코
슬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모든 천국의 거주자들과 같이 가장 정한 흰색의 빛나는
두루마기를 입고 이었다.
모든 어린 영혼들은 먼저 낙원으로 들어 가고
그 다음은 왕의 영광에 대한 더 충만한 기쁨을 위하여 준비될때
그들은 하나님이 보이는 보좌를 향하여 나아간다고 한다.
천국에서 세네카 소디의 3개월 때 죽은 딸을 만났는데
장성한 여인으로 성장 되어서 만났다고 하며
천국에는 눈물이 없어서 울수 없었고 다만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최상의 환희의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낙원에서의 교육
낙원에는 12가지 종류의 과실이 있는데
그과일을 먹으면서 어린 유아의 영혼들이 성장과 발육을 위해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소수의 게으른 사람도 있다고 한다. 만일 지상 생활에서 경솔하고 게으른 사람이었다면 동일한 경향이 낙원에서도 계속 된다고 한다.
그러나 완고하고 고집센 영혼은 없다고 한다.
어떤 영혼은 다른 영혼보다 신속한 발육을 하는데
그것은 그들 자신의 노력과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한다.
영혼들은 지성적으로 성장 발육 하는것을 결코 멈추지 않으며 영원한
실재들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넓히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은 끝이 없다고 한다.
유아들은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배웠고 죄에 대한 슬픔을 배우고
주님의 큰 대속하는 큰희생이 없이는
천국에 들어 올수 없는것과 주님의 고통과 죽음
그리고 에덴동산에서의 첫 조상의 죄와 무서운 타락과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된것과 만일 주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지 않으셨다면 지옥의 영원한 밤이
그들의 것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가르침 받는다고 했다.
 
 
천국의 열두가지 열매와 잎사기
천국의 열두가지 과실을 먹으면
영혼에게 빛과 생명과 은혜를 전해 주고 
그 잎사기를 짜서 코에 넣고 가슴에 매어 부쳐 둔면
악의 흔적이 그영혼속에 거하지 않는다고한다.
 
 
순교자의 무리
천국에서 사도 바울을 만난는데
그는 순교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은 모든 큰 무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할 것이다.
지복 천년의 안식일이 가까 왔는데
그때에 천년동안 이들이 주님께서 그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지상에 오실 때에 하늘의 군대들 가운데서 크게 명예를 얻을 것이다.
그들은 주와 함께 통치할 것이다.
이명예는 모든 순교한 성도들이 가지는데
이는 주님과 함께 고난 받은 그들이 또한 주와 함께 통치할것이다"(20:4) 라고 바울이 말했다고 한다.
 
 
민족의 편견이 없는 천국
천국은 구별은 있으나 인종 때문에 생기는 편견은 없다고 한다.
모든 영혼이 천국에서는 흠잡을 데 없는 순결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두루마기도 동일 하다.
세상에서의 육체적 조건이 어떠했든지간에  모든영혼들은
이곳에서 한가족이라고 한다.
이세상에서 흑인으로 살았지만 천국에서는 검은 얼굴은 없고
모두 백색이며 주님의 완전한 형상을 입고 있다고 한다.
 
 
천국에서의 가족 상봉
천국에서의 가족 만남은 환희와 기쁨으로 영혼을 만족시킨단다.

천국에 있는 영혼은 세상에 있는 가족의 소식을
세상에서 봉사하는 천사를 통해 듣고 이었다.
 


천국의 주택
천국에 주택은 거주자의 취미와 기호에 따라서
건축하였고 누구든지 자기의 원하는대로
선택 할수 있으며 다른 것으로 바꿀수도 있다고 한다.
하나님 자신이 다양성을 기뻐하셔서
서로 같은 모래알도 없으며 똑 같은 두 잎의 풀을
만들지 않으셨으며 서로 같은 두 인간의 영혼도
만들지 않으셨다고 한다.
그러나 유사한 종류와 교육과 기호에 따라서
천국에서도 그룹으로 형성한다고 한다.
천국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해하고 불안해 하거나
향수병에 걸린 영혼은 하나도 없고  
천국 백성의 모든 희망과 소원을 아시고
영원한 왕국을 그들의 취향과 기호에 맞게 계획하시고 배치 하셨단다.
성의 건축술과 구조법이 다양하단다.
이곳에 이방인의 유아때 죽은 자녀들이 무수히 많았는데
그이유를 묻자 다윗은 이렇게 말했다.
이는 그들이 기독교 국가들에서와 같이
일찍 책임 연령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이들은 모두 대속에 의하여 구원되어 예비처에서 신실한 종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빛에 대하여 배우고 있었다.
 
 
낙원에서의 식당
낙원의 변두리 식당은 은백색의 휘장과 옷갖 은백색을 띤 식탁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천국에서는 금으로 사용하고
낙원은 은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3000 규빗 길이의 식탁에 10,000명이 일시에 앉을 수 있는
식당이 있었다.오찬을 주문 할수도 있고 온갖 과일과 함께 낙원의 가장 고운 밀가루로 만든 과자도 있다.
빵나무 열매가 풍성하게 자랐는데 12가지 과일중 하나이다.
거기서도 감사기도를 하고 먹는것 같다.
음식은 세상 것과 비교할수 없이 신선하고 은으로 만든 분수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샘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이 은잔으로
마음껏 마시고 있었다.
 
 
낙원의 계단식 교실
낙원 변두리에는 교육을 받는 학교가 있는데
계단식으로 만든 교실과 기숙사가 있다고 한다.
식당과 연결이 되있는 교실은 원형극장 같은 좌석이
갖추어져 있고 수천명이 앉을수 잇고 은제 가구들이 사방에서
번쩍 거린다고한다.
이 교실에는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은 받았으나
아직 왕국의 규율과 구원에 관한 신령한 일들로 교육을 받지 않은
이방인들을 모아 놓은 장소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이방나라들에게 그문을 열어 놓고 있는 낙원의 가장 큰 역(정거장) 중에 하나는 바로 이곳 가까이에 있다고 한다.
세네카 쏘디의 아내는 세상에 살때 주일학교의 아동부반의
전도사 였는데  동일한 특성으로 낙원에서도
귀한 영혼들을 교육 시키고 있었다.
자신의 선택으로 여러 지역에서 온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모르는 영혼들을 교육시키며 기쁨으로 봉사하고 이었다.
 
 

이방인의 유아와 이방인의 구원
모든 이방인 유아들은 개화된 기독교 국가들에 있는 자들과
마찬 가지로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그들은 기독교 국가들의 영혼보다 초보의 깨달음에도 이르지 않았고 
아주 많은 수가 어릴때와 젊어서 죽었으며
그들은 그들을 정죄 밑에 두게 하는 하나님의 율법을
결코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영생과 함께 무한한 은혜안에 거한다고 한다.
기독교 국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므로 책임이 크지만
이방인들은 하나님께 대한 책임이 적었다.
(전에 법을 깨달지 못할때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며
죄가 살아나고 난 죽었도다 롬7:9 하나님 말씀을 모를때에는 자기
멋대로 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면 말씀대로 살기 위해 
자기 자아는 십자가에 못박아 죽어야 한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빛을 받을 수 있는 책임 연령이 도달하였으나
계속 미신과 죄에 빠지면 그들의 죄 가운데 죽지만
그들의 자녀 들은(유아)  그러한 책임아래 두는 계몽의 위치에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변두리 낙원에서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그들을 책임 아래 두기에 충분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을 받기까지
모두가 그렇게 살아 남고 지식을 깨달고 난후에 범죄하면
영적 죽음이(이것이 둘째 죽음이다계20:14) 따른다고 한다.
낙원에 있는 영혼들은 진실하신 하나님과 그분에 대한
예배와 신령한 성품에 대하여 적은 교육 밖에 받지 았았다고  한다.
그들 가은데  많은 자들은 전혀 영적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우상숭배에 가르침이 그들에게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영원한 왕국의 방침과 진리로 훈련 되어 져야 한다고 한다.
이 웅대한 계단식 교실은 자주 가득 채워져서
모든 의자가 차고 그들은 빛으로 된 이세계에서 초기 경험에 속한
모든것을 가르침 받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이방인들을 위하여 마련 되었다고 한다.
또 이방인의 어린아이 뿐아니라 기독교 국가에서 왔지만
초보적인 신앙도 구원의 교리도 모르는 낮은 등급의 영혼들을
영적,지적 능력을 계발 하며 훈련 시키는 곳이라고 한다.
그들은 모두 빠르게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을 배우며 각자는
하프를 가지고 있단다.
그곳에서도 찬양예배가 자주 열리고 있다고 한다.
 
 
천국의 풍경
천국에서도 풍부한 곡식들이 아름다운 골짜기에 펼쳐져 있다고한다.
천국에는 모든 것이 인간의 수고와 땀 없이 자란단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 큰 수확을 위해 고용되고
그노동은 다만 기쁨을 위한 것이라고한다.
무한한 종류의 꽃들이 황금수레가 지나가는 길에
향기가 진동을 하며 피어 있고 그향기에 영혼들은 기쁨과 환희에
가득차 있다고 한다.
또 낙원에는 유원지안에 촌락(방가로)들이 있는데
천국의 거주자들이 가끔그들의 시간을 이곳에서 보낸다고 한다.
일종의 휴양지 인것 같다.
멋진 샘들이 드라이브길 옆에 있었으며 익은 열매의 나무들이
죽쭉 뻗어 있었단다.
산 기슭의 작은 언덕들 주위에 꾸불꾸불 흐르는 아름다운 강이 보였고
언덕들과 산의 돌출부들 사이사이의 깊은 계곡의
매력적인 풍경이 넘치고 이었다고한다.
황금수레는 단추를 사용하여 움직이는 것같고 아무리 높고 
험난한 계곡도  안전하게 운전 했는데 심오한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면
실수가 거의 없다고 한다.
수레의 안내자들은 다윗이나 엘리야 모세 등등
구약의 유명한 사람들 이었다.
천국의 공원의 각면은 1.1마일에서 2.5마일 이었다.
중안에 식탁이 있는데 낙원의 과일들로 가득 쌓여 있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세네카 쏘디는 세상에서 주님을 위해서
헌신 봉사한 선교사와 목사들를 많이 만났는데
요한 웨슬레도 거기에 이었다고 한다.
요한 웨슬레는 아직 하나님보좌에 가보지못하고
이제 가는 중이라고 했다.
다윗은 하프를 가지고 다니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무리들을 기쁘게 해주며 길을 안내해 주고 있었단다.
또 천국에도 별장들이 있고 공예 전람회장도 있다고 한다.
천국의 산들과 세상의 산들을 비교하면 세상의 산들은 마치 두더지가
파놓은 흙두득에 불과 하다고 한다.
천국에도 화물을 실어 나르는 열차가 있다고 한다.
모든 종류의 과일과 신령한 야채들을 수백명이 부지런히 싣고
있는것을 보았다고 한다.
수많은 숲과 과수원과 과일을 거두는 수천명의 행복한
영혼들을 보았다고 한다.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 어린양 자신이 그곳의 빛이시다. 향상 6월의 아침이고 겨울이 없다고 한다. 또 천국의 주택에는 초인종이 없는데
이는 누구나 항상 환영받고 있기 때문이라고한다
천국은 모든것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영원한 형제의 우애가 있다고한다.
또 천국의 보좌로 나가기 위해서 영이 자라고 준비되면 보좌의 빛이
굉장히 찬란해도 눈이 부시지 않다고 한다.
 
 
성문을 지키는 천사들
성문의 마다 천사들이 지키고 있었는데 이유를 묻자
수 많은 영혼들이 성문을 통과하기 때문에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고  그 천사들은 무리를 인도 하고 온전한 질서를 유지시키고
도성과 큰 저택의 행운에 준비된
모든 자들을 환영하려고 배치 되었다고 한다.
무식한 사람은 그문을 들어 오는데 별 문제가 없지만
예수님의 신성한 얼굴을 닮지 않으면 들어오는데 장애가 있단다.
그때 그 천사들의 권위의 심판으로 들어올수 있는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성문마다 구약의 12지파의 이름이 쓰여 있는데
그이유는 이스라엘의 명절에 그들의 옛 수도 예루살렘성을 찾아 들어
가는 법이 있었기때문에 우리도 천국의 예루살렘성의 입구를
찾아 올수 있다고 한다 . 
옛 이스라엘의 열구 지파가 없었다면
성으로 들어 가는 입구를 결코 알수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우리모든 이방인들 앞에 옛 이스라엘이 길을 열어 놓은것 이라고 한다.(11:10-16)
또 다윗은 이렇게 말했다. 이방인의 때가 오기전 수백년동안
이곳은 수천명의 유대인이었으나
지금은 이방인들이 우리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방인들은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의 후사이기 때문에
우리의 형제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선지자 요나를 만나다
천국에는 요나가 전도해서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도 구원을 받아서 
그곳에 있다고 한다. 요나가 천국에 들어온지 2700년 되었는데
천국의 계산으로 하면 단지 약 이틀 반이라고 한다.
또 요나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서 주님의 시대에 많았던 회의론자들은(바리새인, 율법주의자 ,서기관)요나 시대의 니느웨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심판날에 서게 될 것인데 그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그들에 대하여 반대를 외칠 것이라고 했다.
 
 

천국의 장로들
세네카 쏘디는 장로들을 만났는데 아브라함, 모세,여호수아, 이사야,
베드로 ,요한 ,바울,실라 ,다윗, 다니엘, 엘리야,
그리고 그외 더 많은 많은 장로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들은 세상에 있는 교회의 모든 일들에 대하여 지금까지
세상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 보다 더욱 깊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세상에 많은 교회들 안에
엄청난 오류들이 슬며시 들어와 종교와 하나님의 존재와
인격과 속성들을 논하는 신학과
하나님의 율법과 통치와 또 성도들이 실행 해야하는
율법이 최근에 아주 무시되고 있다고 했다.
또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종교는 인간의 마음과 생명속에 계신 하나님과 관계되는데
그것은 모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그자신을 씨뿌리는 것이다.(우리의 자아가 죽어야 순종할수 있는 생명체로 변화 받는다.) 
또 모세는 이렇게 말했다. 신학은 체계가 선 학설인데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인간이 구원받은 원칙을 논하는 것이다.
모든 참된 신학의 출처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계시에
내재 하시는 하나님 자신이시다.
또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성경은 세상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정확한
신학적 가르침의 참된 근원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신성한 영감으로 받은 계시이다.
성경에 대한 참된 해석은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계시하는것이다.
성경을 참된 깨달음으로  읽는자들은  
하나님의 참된 성품과 속성과 인간과의 관계와 교제를 발견하게 된다.
참된 신학은 인간이 하나님께 대한 그의 관계와 의무
그리고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의 미래에 받을
축복에 대하여 논하는것이며
또한 회개치 않는 자들이 받을 형벌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모세는 이렇게 말했다.
내시대에도 많은 트집 잡는 자들과 흠을 찿아 내는 자들이 이었다.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증거는 없다. 나는 내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고 직접 사명을 받은 것을 알았다.
하나님께서 고라와 드단과 아비람을 땅으로 입을 벌려 악인들의 도당을 삼킨것처럼 앞으로 심판하실때 성경말씀을 믿지 않고 회의적으로 보는 자들도 그렇게 하실것이다.
또 베드로는 성경은 그리스도 우리 주님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성경의 계시에 대하여 유의하여야 한다고 권고 했다고 한다.
 
 
천국에 새로 들어온 영혼들
보좌에서 있을 대회를 위해 예비적인 예배가 이었다고 한다.
바돌로매가 수천명에게 간략한 설교를 했고
길게 흘려내린 수염을 가진 이사야는 큰 행사를 위해서
새롭게 준비된 일반적인 순서를 공표했다고 한다.
에녹은 주님의 영광을 외칠때 천성와 같이 빛났다고 한다.
행사가 끝나고 밖으로 나가는 길에 
세상에서 새로 도착한 영혼들을 만난 세네카 쏘디는
천국에 대한 지식으로 그들을 도울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기뻣는지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했다.
당신들은 이곳의 저택을 떠나서 당신들의
세상 집으로 되돌아가고 싶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들은 그런 질문하지말라고하면서
세상집은 오직 우리존재의 요람일 뿐이고
이곳이 우리의 집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찬양했다고 한다.
 
 

장로들이 준 두루마리
천국에서 장로들이 두루마리를 세네카 쏘디와 그의 친구 보헤몬드에게 주며 연구하라고 했다.
그들은 관목 숲에서 그 두루마리를 읽고 있는데
수양버들 같은 나무 잎들에서 나오는 향기가 두루마기를 깨달을수 있는은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 두루마리를 세상에 있는 미국, 영국 그리고 수많은 교회들이
깨달을수만 있다면 사람들 가운데 슬며시 들어온
어떤 현대적인 신앙의 오류와 타락을 바로 잡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번역한 두루마리
세네카 쏘디가 그 두루마리를 이 책을 쓴 저자 엘우드 스코트목사에게
건네주어 베끼도록 한 내용이다.
 
1. 하나님은 유일하시다.
살아 계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은 한분만 계신다.
 
2.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속성은 그에게 속한 성질과 고유한 영역과 교양이다.

그것들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그의 거룩한 성픔의 부분들이다.
즉 그의 완전한 존재는 그 동일한 것의 조화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계시하신
그의 존재의 형상과 표현이다.
 
3.  이들 속성은 자연적인 것과 도덕적인 것이 있다.
자연 적인 속성은 그의 존재를 무한하고 이성적인 영으로서 나타낸다.
즉 그것은 자존과 자유와 전능과 편재와 전지와 지혜이다.
도덕적인 속성은 거룩함과 의로움과 정의와 선하심과
사랑과 은혜, 자비 그리고 진리이다.
 
4. 하나님은 볼 수가 없는 영이시다.
세상의 인간에게 알려진대로 하나님은 볼수 없는 영이시며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며 볼수도 없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자존하신다.
하나님은 불후성을 가진 인간을 창조하셧다.
그러나 하나님 홀로 영원을 소유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무한하시며 전 우주에 있는 모든 공간에 충만하시며
모든 세계를 포옹하고 계신다.
그는 다시 말하면 편재 하시며 능력이 무한 하시고
무한히 큰 것에서부터 무한히 작은 것까지
그의 모든 피조물에 의하여 나타나셨다.
그의 모든 행위는 그의 의지력의 행사로 이루어지며
다방면에서 다양하게 그리고 많은 그의 일에서 인간에게 나타난다.
하나님의 전능은 오직 그의 도덕적 교양에 의하여 제한 된다.
하나님은 능력을 가지셧을지라도 거짓말 하시수 없으며
어떤 악의 행위를 할수도 없으시다.
 
5.  하나님은 편재하신다.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유전자 이시며 통치자 이시다.
그는 또한 전지하시며 만물이 하나님의 눈앞에 개방되고 노출되어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표용하고 계시며
그의 모든 피조물로 부터 독립하여 계신다.
우리는 그분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아무것도 말씀드릴수 없다.
그러나  그의 총명하고 무한한 직관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을 이해하신다.
이 지성적 존재는 완전하며 절대적이시다.
인간은 물질의 성질을 알아내기 위하여 그것들을 분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석이 없이 그것들의 성질을 알고 계신다.

6. 하나님의 예지 또한 절대적이다.
하나님의 예지가 인간의 자유로운 기능과 도덕적인 책임과
어떻게 조화되는가 하는 것은 과연 세상의 인간들에게 어려운 문제이다. 그런나 성경에서 모두 명백하게 가르쳐지고 잇으며
신앙은 이성이 조화 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 들인다.
지상의 어떤 교회들은 하나님의 도덕적인 자유를 부인하고 있다.
다른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전지의 행사에 있어서
그의 전능과 같이 그의 피조물들이 어떤 주어진 환경 아래서
무엇을 하려는 것을 아는 것을 절제 하신다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들에게 계시되지 않은 하나님의 예지 그 자체는
나에게 어떤 행위의 진행을 강요하지 않으며 암시초차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의 형상대로 자유로운 도덕적 존재로 창조 하셧다.
 
7.  하나님은 무한히 지혜로우시며... 
항상 최선의 것을 아시며 항상 뜻을 가장 성취시킬 방법을 채택하신다.
그것이 지혜인데 이는 지혜가 우리의 지식을 가장 잘 이용하는
기예이기 때문이다.
 
창조와 섭리에 있어서 모두 하나님의 존재 때문에 서로 결합된다.
인류 구속의 계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좋은 지혜가
지금까지 나타나거나 알려진것이 없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의롭게 하는데 있어서의
하나님의 정의의 문제를 해결한다.
 
8.  하나님의 완전한 선하심
하나님의 완전한 선하심 이 모든 인류를 포용하고
그들의 복리를 위해서 준비하시는 자비하심에서 나타나 있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로운 행동이 그의 선하심을 선언한다.
그것은 또한 그의 과분한 은총과 구원으로 사람을 이끌음에서 이 목적에 아주 많은 수단의 사용에 있어서 또한 인간의 현재와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풍부한 설비에서 나타나 있다.
 

9. 도덕상의 악
죄가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와 관련되어 그 자체의
모든 무서운 결과와 함께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두렵고 곤란한 문제이며 그것의 완전한 해결은
인간의 지상 생애에 있어서 인간에게 가능하지 않다.
그러나 죄는 존재하며 하나님은 인간에게 완전히 계시되지 않는
그 자신의 이유 때문에 죄를 허용하신다.
천국에서 죄는 그렇게 존재할수 없었다.
이 성의 성문에 언제나 들어갈 수 있는 죄의 기미는 없다.
만일 천사가 다시 범죄하다면 하나님께서 즉시로 그를 지옥에 던져 버리실 것이다.

10.  의와 정의는 신성한 교양이다.
그것은 통치에서 나타난 신성함이다.
하나님의 진실은 그의 의처럼 아주 동일한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과 성실은 그의 의처럼 아주 동일한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행하시는 것은 모두 진실하시다.
그의 정직함은 그의 인격의 한 요소이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실 수 없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그의 진실은 여전히 동일하다.
하나님이 나타낸신 진실과 조화되어 있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은 거짓말이다. "진실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하늘에서 우리가 반복하고 있는 이 대답은 진실하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인간에게 나타내신 선언하시기를
내가 곧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그의 명백한 계시와 조화되어 있지 않은 것을 가르침 받고
믿는 모든 것은 모두 거짓되고 잘못 인도된 것이다.
                                
11. 삼위일체의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은 자신을 인간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아들은 거룩하시고 항상 거룩하셨다.
그는 아버지를 나타내는 형상이시다.
지난 여러 세대의 교회에 많은 오류와 이설이 있어 왔다.
그러나 우리는 한분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숭배하는데
그 위를 혼동하지 않으며 그것의 본질을 나누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한 위가 있고 아들의 다른 위와
성령의 또 다른 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신격은 한 하나님이시다.

12.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예수는 영원부터 하나님의 말씀이셨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세상에 계실 때에 우리는 항상 그분을 거룩하게 여겼으며
그분을 하나님으로 숭배하였다.
그리고 천국에서 그는 성도들과 천사들 모두에 의하여 하나님으로 그리고 아버지와 동등하게 인정받고 계신다.
천국의 모든 무리가 그를 숭배하며 그는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셨다.

13. 성령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영원과 능력과 영광에 있어서 동일하시다.
창조에 있어서 그분은 수면에 운행하셨으며 무질서와 혼돈에서
형태와 아름다움을 개발하셨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에게서 유쾌하셨고 그의 거처를 지상의
그의 교회와 함께 잡으셨다.
그는 그의 백성의 보혜사이시며 안내자이시며 성화시키시는 분이시다.
 
14. 인의 상태와 타락
하나님은 직립인간을 만드셨다.
인간은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것으로 창조되었으며
거룩한 생명을 소유하였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
인간은 하나님과 신성한 모든 것과
또한 물질적인 세계와 영적 교통을 가졌다.
그는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음을 받았으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워졌고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모든것에 대한 지배권을 가졌었다.
그는 하나님을 찬미하고 숭배하고 기뻐할수있는
창조주이신 그의 아버지의 친구였다.
그가 하나님의 손에서 나왔을 때에 한동안 그는 무질적이고 정결하고 거룩한 존재였었다.
그는 그앞에 생과 사를 가진 율법아래 있게 되었었다.
아담이 범죄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 왔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에게서 떠났다.
인간은 타락하여 그의 죄를 깨달고 하나님에게서 따돌려졌다.
인간성의 흐름은 그 근원에서 오염 되었다.
그들의 후손들의 숙명은 타락하고 불량한 그들의 형상 속에 있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세상에 들어 왔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했다. 아담 안에서 범죄한 우리의 성질과
그 흐름은 샘의 원천에서 더럽혀졌다.
이 타락은 영혼의 수환과 능력 때문에 보편적인 것이 되었으며
육체는 악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
 
15. 속죄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를 대신한 것이며
화해적인 것과 그리고 그것으로 신성한 공의가 만족 되었으며
또한 하나님이 공의롭게 되실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것과 용서와 구원이 회개와 신앙 위에서 만민에게
값없이 제공되었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믿고 있다.
                                
16. 선택과 예정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예정하시고
그가 인간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계획을 세우셨으며
더우기 하나님께서 모든 세대를 통하여 이 계획을 받아들이고
자원하여 수행하여 모든 교회를 처음부터 예정하셨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므로 비록 하나님의 계획이
영원한 구원에 예정되었다 하더라도 그의 선택의 능력과
자유와 조화되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생을 선택할 것이다.
 
17. 회개
참 회개는 하나님의 성령이 작용에 의하여
사람의 마음과 영혼에 이루어진 하나님 앞에 있는 영혼의 상태인데
그것으로 그는 자신의 죄에 대하여 죄많음을 보고 느끼게 되며
또한 그 죄들을 전혀 잊게 되고
미래에 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게 한다.
 
18. 칭의
칭의는 오직 참된 회개에 따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유로운 은혜의 행위인데 그것으로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며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를 용서하시며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를 하나님의
눈 앞에서 의로운 것으로 용인하신다.
 
19. 신앙
하나님 안에서 가장하지 않는 참된 신앙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명령하시고 약속하셨거나
위협하신 모든것을 믿는다.
그것은 중언에 따르며 진리 그자체로서 우리에게  귀중하다.
우리는 사람들을 믿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데
이는 사람이 그가 진리를 믿는 것과 같이
거짓말을 믿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직 진리는 사람을 자유케한다. 구원하는 참된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죄를 속하는 희생적인 죽음의 공로와 부활로
그 자체를 신뢰하도록 그 영혼을 인도한다
                                  
20. 양자
양자는 하나님의 행위인데 그것에 의하여 믿는 죄인들이
영생에 대한 권리와 자격을 가진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하나님의
자녀의 모든 권리와 특권과 함께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 들여진다.
 
21. 중생
우리 주께서 말씀하신 거듭남은
하나님에 의하여 인간의 영혼 속에 큰 변화가 이루어지고
그때에 하나님께서 영생을 그에게 주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새롭게 하시는 것이다.
이 변화는 인간 속에서 역사하신 성령의 역사인데
그에게 죄를 깨달게 하시고 그를 회개와 신앙으로 인도하셔서
그것으로 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인 영생을 가지고
위로부터 탄생하는 것이다
 


아담시대에 사람들
천국에서 세네카 쏘디는 아담시대에 사람들을 만났다
이브, 아벨므드셀라, 셋, 노아, 사라와 리브가, 그두라, 라헬,
에므라임, 므낫세, 야곱, 사무엘, 아론, 갈렙, 여호수아 
구약의 성경인물들 이었다.
그들은 모두 현재의 우리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여러가지 문제를 물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세네카 쏘디와 그의 친구를 보고 형제라고 불렀다고 한다.
천국은 나이와 관계없이 모두 형제라고 부른는것 같다.
969세까지 살은 무드셀라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자기네 시대의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살았으며 영감된 말씀의 성경의기록은 
정확하다고 했다.
그때에 사람들은 현재의 사람들이 수분내에 알수 있었던 것을 여러해를 요구하는 오랜 조사와 경험으로 알아 내야 했었다고 한다.
현재의 10살 혹은 12살 먹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지식보다 800세 또는 900세의 그때 사람들은 조금더한 지식을 가질 정도 였다고 한다.
그때 그들이 한 일들 이라고는 땅을 기경하고 가축과 양을 치던 것
외에는 정말 이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그들의 도구들은 나무로 만든 참으로 조잡한것 이었다고 한다.
지금 현재의 75세 또는 100세까지 살고 싶어 하는것 처럼
그때 그시대에 사람들은 800세 또는 900세까지 살기를 바랐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고
보다 큰 기회들을 주셨다고 한다.
또 아담은 이렇게 말했다. 아담이 범죄하여 선악과 를 먹은후
에덴에서 쫓겨 났던날 아담과 이브는 에덴에서 나가라는
선고를 들은 후에 떠나기를 싫어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천사가 손에 채찍을 들고 협상도 없이 그들을 내쫓았다고 한다. 그날은  아주 슬픈 눈물의 날이었다고 한다.
그 천사들은 생명나무와 선악과 나무의 비밀의 신비로운 효능에 대해서 그들에게 이미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들은  내쫓긴후 저주의 땅을 갈았다고 한다.
또 하나님께서 용서의 조건으로 제물에 대하여 설명하셨단다.
그들은 그들 자녀에게  그것을 가르쳤는데
가인은 속제 제물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믿지 않았다고 한다.
또 가인은 제멋대로 하는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의 방침을 경멸 하였다고 한다.
아담은 그 희생 제물에 대해서 일천번이나 말해 주었다고 한다.
아담과 이브는 에덴 동산에서 구속받지 않은 자유를 가지고 있었으며
만족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생명나무 가까이에 지식의 나무가 서 있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식을 아는 나무만 제외하고
모든 나무의 과실을 자유롭게 먹어도 좋다고 하셨다고 한다.
 
 
하나님의 보좌로 가는길
보좌에서 있을 대회로 가는 성도들과 천사들로
하나님의 보좌로 가는길이 아주 붐비고 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여러 종류의 수레에 타고 있거나 한가하게 걸으면서
부지런히 기쁨에 넘치는 대화를 하고 이었고 길가에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한다.
그것은 세상에서  옛 이스라엘의 명절을 기억나게 했는데 
성지 전역에 이스라엘이 에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연례적인 큰 절기에
헤아릴수 없는 무리들이 사면팔방에서 모여 들어
세상의 모든 민족들과 방언과 족속과 백성
곧 이스라엘인들과 이방인들이 모였던 것과 같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천국의 모습을
우리에게 전달 하려는 하나님의 목적 이었던 것이다.
세네카 쏘디의 일행이 보좌에 가까이 갔을때에 빛과 영광의 물결이
사면팔방에서 번쩍이고 있었다고 한다.
세상에서 6월의 아침에 해돋을때의 모습은
천국의 그모습의 희미한 그림자에 불과 하다고 한다.
큰 길의 양쪽에 화려한 저택들이 천국의 옛적에 건축되었는데
그곳은 초기의 아담시대의 사람들이 점유한 곳이라고 한다.
또 특별히 천사들을 위한 굉장히 크고 넓직한 저택들이 이었는데
그곳에서 천사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숭배하며
그곳에서 거룩한 명령을 받고 바로
그곳에서 죄와 슬픔이 있는 저편 세상에 대한  그들의 사랑의 사명을
시작하는 곳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샘들이 은백색의 생명 시냇물을 분출하고 이었으며
수레가 아주 천천히 한가하게 길을 가고 이었고
세네카 쏘디의 일행들은 지성소의 금대접으로 물을 마셔서
그들을 항상 새롭게 하였다고 한다.
수많은 성도들이 두려움과 경외감을 가지고 보좌 가까이로 나가고
있었다고 한다.모든 사람들은 온전히 집에 있는 것같이 편한함을 느끼고 있는것 같이 보였다고 한다.
보좌 그 자체의 그 화려함을 인간의 능력으로 묘사하기에는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 화려한 도성의 중앙과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가 있는 곳에
점점 더 가까이 접근하였을 때에 빛과 영광의 강한 파동이 계속 
그들에게 넘실거리며 밀려왔으며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충만한 
그들의 기쁨은 형언할 수 없고 전에 결코 느껴보지 못한 정도에 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소음없는 수레들이 사면 팔방에서 몰려 들었고 .
흰옷입은 무수한 영혼들이 가장 밝고 평안한 얼굴로 보좌를 향하여
또는 보좌에서 움직이고 이었다
세네카 쏘디는 무한한 완전에까지 이르는 영혼의 발전과
성장이 세상에서 알려지지 않은 정신적 능력의 힘이 있다는 것을 천국의 첫 입구에서 발견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완전함에 결코 미칠수 없었다.
보좌의 위엄은 참으로 형언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들이 보좌를 위하여 은혜스럽게 준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들은 그들의 주위와 그들앞에 있는 광경에 너무나 위압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말하거나 생각하는것 조차도 알지 못했다고 한다.
세상 경치와 비교하면 인간의 가장 웅장하고 가장 멋지고 가장 풍부한
일들은 단지 어렴풋한 느낌을 줄뿐이며
인간의 언어 자체는 너무 단조롭기 때문에
그이야기를 다 말 할수 없다고 한다.
 
 
에녹과의 대화
거기서 에녹을 만났는데 에녹은 세상 년수로
수천년동안 천국에 있었는데 지금은 셀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에녹이 처음 들어올때에는 다만 몇사람만 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보좌 주위에는 수천의 무수한 천사들이이었다고 한다.
에녹의 몸은 빛 그 자체 처럼 빛났으며
그는 건강과 젊음의 화신이었으며 모든 다른 사람들 가운데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않은 바로 그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다.
하나님의 얼굴은 빛과 같았으며 그의 모든 거룩한 속성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로 나타났는데
그것은 사랑과 선하심과 자비와 능력과 지혜와 지식과
우리의 모든 필요한 것들은 그분에 의하여
공급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보좌는 무지개 색깔을 가진 신비스러운 빛의 장엄한 줄무늬로
둘러싸여 이었는데 그것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속성들을 상징 한다고 한다.
세네카 쏘디는 그때에 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이해하는것 같았다고 한다.
그리고 주님의 위대하심과 능력이 거대한 육체에 계시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고 아버지의 모든 속성은
그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
모든 권세는 하늘과 땅에서 그의 것이며 그러면서도 주님은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시며 한 개체이시며
그분은 그의 보좌에 자리를 가지고 계시며
이 보좌에서 우주를 지배하는 권세를 내 보내신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의 영과 능력은 모든 세계에서 일하고 계시며
그의 보좌는 또한 모든 하늘 나라에 있다.
만일 성도들이 보좌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굉장한 영광을 견딜수 없을 것이라고 에녹은 말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또 에녹과 모세는 세상의 횃수로 수천년을 이곳에 있었는데

그런데도 겨우 하나님을 알기 시작 했다고 말했단다.
보좌에  앉아 계신 주님을 보지만
그러나 그의 전능하신 영은 모든 곳에 계신다 .
또 주님의 모든것을 들으시는 귀는 올바르게 드려진
든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전지하신 눈은 모든것을 보신다.
그의 전능한 팔은 축복하거나 저주하는데 빠르시다.
그의 의는 단연 절대적인 힘을 가진 법이 되신다고 모세는 말했다.
또 에녹은 우리는 구원받은 자의
이 큰 무리에 대한 하나님의 취지와 계획에 관하여 할 모든것을
아직 모르고 있다고 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께 가장 귀중히 여김을 받은
그들은 이곳에서도 크게 귀중히 여김을 받고 있으며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사역자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영원한 진리에 대한 설명하는 일을 맡아 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보좌 양쪽에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십사 장로들을 위한 보좌가 있고
하나님의 보좌 뒤편과 좌우에 수많은 자리가 있었고
큰 원형 극장같은 모양으로 우뚝 솟아 있었다.

그 자리들은 천국의 큰 찬양대원들로 채워졌고 그들은 손에 각각
금으로 만든 하프를 가지고 아름다운 순서로 줄지어 들어 왔다.
세상의 찬양대에서 가장 헌신한 대원들이었던 자들과 또한 세상의
연주회에서 결코 노래를 불러 본일이 없는 아주 많은 자들로
모든 자리에 채워 졌다.
그러나 세상에서 하나님께 대한 찬양으로 훈련된
천국의 음악소리 때문에 그들은  이 큰 행사를 위하여
천국에 있는 모든 영혼 가운데서
신성한 감독에 의하여 선출 되었다고 한다.
찬양대의 수는 십만명이었다고 한다.

네천사가 일어나서 보좌 주위를 돌고 있었고
그들의 손에 있는 금나팔을 한번 크게 불러 천국의 아치들과 돔들을
울리게 하였다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아버지 오른편에 앉으셨다 
무수한 군중들은 모든 방면에서 쏟아져 들어 오고 이었다.
수레들이 수만명을 데리고 왔다.
옛날의 대제사장의 옷들은 천국의 보혈에 씻음받은 수백만명이 입은
아름다운 옷들과 비교할수 없었단다.
그곳에서 세네카 쏘디의 젊었을때의 친구를 보았는데
천국에서 만나리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십자가의 강도처럼 마지막에 구원 받은 자로
낙원의 먼 지역에서 오랜 때를 보내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는 그곳에 있다고 했다.

하나님의보좌에서 4마일 정도 되는 곳에
이 장엄한 큰 아치 모양으로 된 차양밑에 관람석 밖으로
큰 군중이 이었다고 한다.
그때에 네천사가 보좌 가운데로 날아가서
그들의 나팔을 불었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라" 하며 찬양을 드렸다.

천사들의 찬양이 끝나자 이십사 장로들이 "우리 주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고 찬양드렸다.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있는 동안 장엄한 십만명의 찬양대
일어나 큰 무리앞에서 새노래를 불렀고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아무도 셀수없는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백성들과 방언에서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어린양 앞에 서 있는
큰 무리들이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고 찬양하니 모든 천사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아멘으로 경배를 드렸다.

세네카 쏘디는 세상에서 드리던 예배는너무 형식적이고 
냉냉하고 활력이 없었던것을 한탄하며
한주간만 세상에 돌아 갈수만 있다면 
하나님께 예배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텐데 하고 안타까워 하였다.
 
 
주님의 설교
우리 주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잠시동안 모든 머리들을 깊이 숙였고 아주 진지하게 말씀에 집중했다고 한다.

주님의 말씀의 주제는 "이모든 큰 무리의 성도들과 천사들을 함께 데리고
주께서 세상에 다시 한번 오실때와 그의 모든 성도들의
육체의 부활을 일으킬때를 알리려는 다가올  하나님의 섭리" 라는 것이
주제였다고 한다..
그 큰 무리들은 주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부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큰 기쁨으로 그 말씀을 받았다.
수 많은 성도들이 "피로 값주고 사신 소유물의 구속"
아주 속히 일어나라라는 생각에 기쁨으로 가득 찼다고 한다.
주께서 그때 천사들이 아주 큰 임무를 맡게될 것이라는 말에 천사들이  기뻐 춤을 추었다고한다.
헤아릴수 없는 무수한 무리들 가운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수천년동안
이때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신령한 육체를 입기를 소원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때에는 장로들은천사들과 동등 해 질것이라고 한다.
예수님 부활때 몸을 입고 부활된 장로들은 하나님 보좌 가까이에 있었고
육을 입지 못한 장로들보다 더 우월하였다고 한다.
또 주님께서 세상에서의 주님의 통치와 종말 사건들과
정치적 대변혁과 종결 단계의 황폐케 하는 전쟁들의 대한 종결 역사와
관련된 사건들의 순서를 말씀하셨다고 한다.
또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종말에 국가적인 걱정거리에 대한 해결을 성취하려는 큰 노력이 지도적인 문명화된 국가들 가운데서
준비 될것이라고 하셨다.
또 주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교회들 가운데
많은 교회들이 세속적인 모든 나라들 가운데 제자를 삼는 일에
열심이 없는 것과 세상을 하나님께로 다시 데려오는 일에
그들의 참된 사랑을 거의 잊고 있는
많은 교회들에 대하여 계속 말씀하셨단다.
그때 " 너희(교회)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5:13)라고 하셨단다.
주님의 말씀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머리를 숙이며 속삭이기를 
"만일 잠깐동안이라도 세상에 돌아 갈수만 있다면 우리 주님께서 고통을 받으시고 죽으신 그 큰 목적을 세상에 알리면
그들이 바르게 살려고 노력 할 텐데" 하며 안타까워 하였다.
또 주님은 세상에 있는 신교와 천주교회 가운데
너무나 많은 교회에 있는 가공할 형식에 치우치는 일과
세상 전역에 너무나 많이 남아 있는 부패와 음행에
대하여도 말씀하셨다.
주께서 세상에 있는 주의 교회의 타락에 대해서 "내가 올때 세상에서
믿음을 찿아 보겠는냐?"(18:8)하신 말씀의 참뜻을
세네카 쏘디는 깊이 생각하여 보았다고 한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충실하게
힘써일하고 있는 피로 씻음받은 영혼들의
아주 큰 무리가 있다"라고 하셨다.
주께서 낙원과 천성의 여러곳에 있는 수백만과 함께
그 큰 모든 무리를 데리고 세상의 큰 안식을 기리기 위하여
다시 돌아 오실 그 때가 가까워 오고 있음을 다시 시사 하셨다.
주께서 많은 천사들과 그들의 나팔 소리와 함께
수천의 수레가 속도를 늦추고 지상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천천히 멈추기까지 그 무리들을 인도할 것이다.
그때에 시내산의 나팔소리가 암시한것 처럼
하나님의 큰 나팔이 소리를 내어 신령체를 가지고
즉시 일어날 모든 죽은 성도들을 깨우때 그들의 각 영혼은
그들자신의 육체를 가지게 될것이다.라고 말씀하시자
그 거대한 무리들이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께서 통치하시도다"라고
외쳤다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더우기 결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성도들은 결단고 죽지 않을 것이다사망은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그 때로 부터 사망은 영원히 멸망할 것이며
그들과 함께 우리는 하나의 거대한 연합 교회에 합류하게
될것이다"라고 하셨다.
그러자 다시 거대한 무리가 "할렐루야"하고 화답했다.
주님의 모든 발언은 세상에 있는 교회의
현 상태에 대한 것이었으며
말씀을 변질 시키려는 사탄의 새롭고 아주 간교한
계획에 대하여 언급하셨다고 한다.
주께서 선언하시기를 "이것은 종말에 오직 새로운 형태로 있는
죄의 사람 즉 멸망의 아들에 대한 계시이다 라고 하셨다.
불법의 비밀이 여러가지 형태의 적그리스도의 영으로
초대교회 에서 활동하고 이었지만
그것은 이방인 세계가 구원에 대한 그들의 기회를 가지게 될때까지 억제 되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악한 자가 나타나고 있는데
그의 나타남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멸망하는 자에게
모든 속임으로 임하는데 이는 저희가 자신들을 구원할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성경 가운데
거의 모든 구약성도들과 모든 기적적인 것들 가운데 많은 것을
부인하고 있으며 하나님 자신의 기원과 기적들과
대속을 맹렬히 공격까지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강력한 유혹을 저희에게 보내사
저희로 거짓 것을 믿게 하셨다.(살후2:11)
", 사탄아 네운명은 곧 지옥의 소용돌이 속에 밀봉될것이다."라고 하셨다.
주님의 설교를 마치자 많은 장로들이 주께서 언급하신 몇개의 방침에
따라서 진리에 대한 간결한 해설을 하였다.
그러자 먼곳에있는 자들이 합창으로 화답하였다.
그리고 끝으로 무리들이 천국의 송영가를 부렀으며 우리주님의 축도로 해산 하기시작 했다.
그들은 동편에 있는 보좌에서 가까운 큰 공원으로  모여 들었는데
4마일 이상되는 수백개의 식탁에는 낙원에서 가장 맛있는  
열매의 음식들을 화려하게  기쁨으로 천사들이 차리고 이었고 
우리의 왕대신 예수님 면전에서 그들은 부족함이 없이
음식을 즐겼다.(7:17)
연회가 열리고 있는 동안 찬양대원이 새롭고 아름다운 찬양을 불렀다.
그리고 주님은 아주 최근에 낙원을 통과하여 들어온 영혼들에게
즐거운 환영을 베풀어 주셨다.
폐회송을 부르고 그들은 성의 먼 지역으로 흩어지고 있었다.
십만대의 수레가 그들을 실어 날었다.
잡음도 없었고 불화도 없고 소동이나 낙담도 없었다.
 
 
다니엘과의 대화
다니엘 장로는 세네카 쏘디에게 "인간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그의 창조에 있어 인간은 천사보다 조금 낮은 신분으로 창조 되었지만
인간의 구속과 영화에 있어서 인간은 천사들과 동등한 것이며
어떤 점에서 그들보다 우수하다.
이 모든 구속받은 큰 무리들은 우리 주님의 신부이며 주님은 오직
그들 안에서 완성되시는데  주님의 형상으로 완전하게 되는 것은 아주 귀한 것이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세네카 쏘디가 거기서 누리고 본것은 천국의 화려함과 방대함에 비하면 상속 재산의 문턱만 본것이라고 했다.
영원이라는 시간도 그것을 다 보기에는 부족 하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의 세상에서의 생애의 쓴잔들 때문에 천국에서의 기쁨이
증대하고 있는 거라고 했다.
우리의 세상 생애와 통치와 직업은 단지
천국 생활을 위한 준비이라고 했다.
지상에서 만약 교사 였다면  지상에서 방금온 자들을 가르치는
임무를 맡을것이며
기계공이었다면 천국에서 그런 특성을 위해서 일할 것 이라고 했다.
그러나 일은 즐거움과 위안을 위한것이지 이마의 땀흘림 같은
수고는 없다고 했다.
또그곳의 수레는 여행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천국에는 크고 작은 찬양예배들이 성의 각처에서 열리고
만일 성보다 높고 낮은 회당들이나 지역으로 가기를 원하면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서 번호 단추를 누르면 원하는대로
위아래의 125마일 지점에 착륙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성은 네모 반듯한데 길이와 넓이 높이 와 길이가 단단한
정육면체로써 각 면이 일만 이천 퍼롱이라고 했다.
세상의 치수로 하면 일천 오백 마일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낙원의 방대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천국에는 그 도성같은 지역들이 40만개의 층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수레를 타고 왔다 갔다 하는광경은  
마치 벌집을 일벌들이 들락 날락 거리듯한 모습이라고 한다.
세상에 시간으로 일천년이 지나도
이곳의 작은 부분밖에 보지 못할것이라고 했다.
천국의 자원은 무진장 하다고 한다.
그리고 성의 높이와 깊이와 그 길이와 넓이에 대하여는
우리들이 다 구경을 모두 할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언제든지 가보고 싶으면 갈수 있고
가는 곳 마다 그곳의 모든자들은 향연과 축제와 찬양예배와
어느곳이든지  우리들을 영접할 것이라고 한다.
만일 우리가 낙원의 어느 부분의 아름다운 경치로 여행을 원하면
성도들이나 천사들 가운데 한분이 기쁘게 수행할 이라고 한다.
천국의 북쪽편에 어린이가 있는 낙원이 있다고 한다
그어린이들은 행복하게 놀고 있었다고 한다.
 
 
천국의 아내와 남편
천국에서는 아내의 신분과 남편의 역할이 요구 되지 않거나
거의 생각나지않는다고 한다.
천국에서는 주님이 신랑이고 우리는 모두 신부들이라고 한다.
세상에서는 부부와 형제들이었지만
천국에서는 각자 활동 영역에 만족하고 있었다.
천국에서는 세상에서 온전히 이루어질수 없는 어떤 성취되지 않는
욕망도 모르고 슬픔도 모른다고 한다.
 
 
예수님의 수레
예수님이 타신 수레는 천국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이 났는데
황금에 다이아몬드를 박아 빛의 후광이
온통 그 수레의 주위에 빛났다고 한다
그안에는 12사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고 한다.
다윗이 화려한 하프를 들고 있었고 성도 모두는 주님께 대한 찬양을
노래하였고 천사가브리엘 천사장이  
옛 독창곡 호산나를 노래하였다.
 


세네카 쏘디의 사명
주님께서 세네카 쏘디를 부르시고 안수하시며
그의 대한 세상 사명이 아직 완수되지 않았다고 하시고
모세와 엘리야를 세상으로 부르신것처럼 
세네카 쏘디가 본 천국을 세상에 알리게 하려고
세네카 쏘디를 세상으로 보내시겠다고 하셨다.
세상의 도처에서 거짓없는 진실한 신앙이 시들어 가고 있었서
그를 보내 알리시겠다고 하시면서 사명을 마치면
장로의 복 즉 육신의 부활을 입고 천국의 상속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가브리엘의  보호를 받으며 세상으로 돌아 오는길에  
가브리엘의 어께 위에 기대어 처음으로 졸음이 오기 시작하자
잠을 잤는데 깨어보니 수레가 카스카데스의 산 기슭에 있는 그의 옛 집의 입구에 멈추어 이었다.
그가 내릴때 안내하는 두천사를 만났다.
자기의 육체는 섞지않고 있었고 두하인들에게 매장하지 않도록
미리 지시하였단다.
하인들은 한밤중이라 깊이 잠들어 있었고 그때 가브리엘이 그의 손을
잠자는 자들의 얼굴뒤에 올려놓자
이브가 아담의 갈비에서 지음 받고 있을 동안에
아담이 깊이 잠든것 처럼 하인들은 깊이 잠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 그 하인들은 천사들과 세네카 쏘디의 존재를 아는 자가 없었다. 그때에  가브리엘이 그의 손을 생명없는 시체 위를 지나게 하니
즉시로 그 시신이 죽을 성질에서 불멸성으로 크게 변화되어 갑자기 생명속으로 들어 갔다.
그렇게 해서 세네카 쏘디는 죽음에서
불멸의 것으로 큰 변화를 받았다.(3:20-21)
몸과 영혼이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천사들은 파라다이스 방문기를 쓰게하기 위하여
엘우드 스코트 목사에게 세네카 쏘디를 인도 하였다.
수레를 타고 카스카데스와 록키산들을 지나 미시시피의 골짜기를 지나서 초라한 마을 가까이 수레는 착륙하여
엘우드 스코트에게 오게된 것이었다.
그리고 세네카 쏘디가 보게된 천국을 글로 쓰게하여 책을 내도록 하였고 그책을 사람들에게 내놓으라고하며
어떤이들은 인정하지 않을것이고 다른 이들은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글이 다 완성이 되자  세네카 쏘디는 엘우드 스코트목사에게
이마에 키스하며 축복을 빌어주고 손을 꼭 쥐며 손에 키스를 하고
그의 눈과 손을 하늘을 향하여 들고
엘우드 스코트에게 하늘의 복을 선언하고 천사가 세네카 쏘디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눈 앞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마지막 때 사탄의 역사를 따라 천국 지옥을 부정하고
성경을 추상으로 믿게 하는 간악한 때에
우리에게 영원한 처소(14:2)가 있음을 깨달고
세상 파도와 싸우다 지치고 파선하여도 결코 슬퍼할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지나가는 여행지요.
잠시 거쳐가는 휴게소에 불과하며 꿈을 깬듯
세상일을 끝내면 우리들의 천사가 주님께로 곧 영혼한 본향(11:16)으로 안내하게 될것이며 그곳에서 우리의 세상 삶이
얼마나 꿈같았던가를 생각하게 될것이다.
이땅에 사는 것은 하늘의 상급받는 기회로 알고
십자가의 진리를 깨달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모든 물질 시간 마음을 주께 투자할 때 하늘의 창고에는
빛나는 보화로 가득 차게 된다.
천국에 대하여 알면 믿음이 없는 자는 믿음이 생기고 소망을 얻게 되며 병들어 실망한 자는 새로운 힘이 솟고
죽음의 이별을 당하여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자는
눈물을 닦아 주는 위로의 순간이 있을 것이다.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십시오!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