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활과 심판

'오벳에돔'님의 댓글에 답변을 드립니다.

요나한 2022. 3. 7. 00:03

먼저 제가 올리는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벳에돔'님은 제가 최근에 올린 글(대환란에 대하여...(Key point 3) - 수정분)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댓답글로 간단하게 답변을 드릴수 있는 내용이 아닌지라, 답변 글로서 답변을 드리고저 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려야하는데, 이는 제 간증 글로 대체를 하고 그리고 나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젊어서부터 「부활과 휴거」에 관하여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관련한 책들도 많이 읽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활과 휴거」에 관하여 다양한 견해들을 접하게 되었지만... 혼란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그러다가 1994년도에 해외 선교사로 나가게 되었고, 그때부터 「부활과 휴거」에 관한 진실을 알기를 소원하였고, 여러 채널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약속하셨던 특별한 깨달음을 주시기를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6-7년의 시간이 지난후... 

2000년도 경 피지에서 사역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깨달음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본격적으로 「부활과 휴거」에 대한 깨달음을 밤낮으로 하나님께 구하면서, 각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이스라엘의 농사가 하나님의 농사의 그림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스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얻게된 확고한 깨달음을 정리하여 제 블로그에 여러 편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관련 글들을 링크로 달아 제 답변으로 갈음하기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1. 하나님으로부터 얻게된 깨달음

 

2 부활에 대한 이해가 찾아오다

 

3. 이스라엘 농사를 통해 이해하는「부활·휴거」

 

4. '처음익은 열매' 추수와 '알곡' 추수

 

5.아직도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마지막 나팔의 부활」과 「공중강림 휴거」

 

6. 환란 시작에 한 분리가 있는 것처럼, 환란의 끝에도 또한 분리가 있을 것이다

 

7. 휴거와 환난 - 워치만니

 

8. 휴거에 대한 연구 - 워치만니

 

 

제가 수년간을 씨름하면서 다루어보았던 분량을 요약 선별하여 링크로 달아보았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내용이라면 소화하시기가 좀 어려우실텐데...

우리 주님께서 특별히 '지혜의 영'과 '계시의 영'을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