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마지막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 큰 배도가 있을 것을 예언(살후 2:3)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이 말한 이 「배도」는 온 인류가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또 다시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일진대, 이는 "모든 민족이 너의 마술(파르마키아)에 속는다"는 계 18:23의 말씀에 연결되어집니다. '파르마키아'(φαρμακεία)란 《독약을 사용하여 독살시키는 제약술》을 의미하며, 이는 지금 온 세상에서 반강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코비드-19 백신접종이 틀림없습니다. 온 교회와 교계는 하나님을 《배도》할 것인데, 이것은 교회와 교계가 마귀에게 「미혹」을 당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요한계시록 말씀을 통하여서 분명하게 경고해 주셨습니다. 만국(온 세상의 모든 나라)이 '치유를 가장한 독약'에 미혹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