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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어날 일들... ('지금도 말씀하시는 주님'의 카페에서 발췌)

요나한 2024. 1. 10. 11:00

향후 일어날 일들... ('지금도 말씀하시는 주님'의 카페에서 발췌)

아래의 글에는...

계시의 말씀을 전달하시는 미국 클레어 자매님의 머리 속에 담겨져 있는 지식이

어느 정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처럼...) 포함이 되어 전달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그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 휴거 후에 있을 일들 (1)

2015 3 2

 

주님, 저희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특별히 휴거 후에 이 메시지를 듣는 자들에게: 용기, 평안, 주님 안에서의 믿음을 간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훌륭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 오늘밤 이 메시지는 굉장히 다릅니다. 주님께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휴거에 있을 일들에 대하여, 미국, 우리의 대륙에서 일어나도록 허락하실 일들과 허락하지않으실일들에 대하여 좀 더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환란 후 미국에 닥쳐올 일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 일과 관련해 약간의 배경지식을 드리자면, 저는 앞으로 다가올 일들의 순서와 모든 퍼즐들이 어떻게 맞춰질 것인가에 관해 알고자 하는 갈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주님, 제발제발.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십시오.’ 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시작된 방식이 꽤 재미있었지요. 이를 읊어 드리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하겠습니다.

성찬식 중이었고, 한참 후 저도 성찬을 받았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들에 대하여 네게 알려주겠노라.” 제 마음에 온 말씀은불쌍한 여인이 부르짖었고 주께서 이를 들으셨다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지식을 받기에 합당한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주님.” 여러분도 아시죠. 선지자들이 하는 몇 주간 금식하는 것 같은 일들 말이죠. 저는 이런 일들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 지식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았음에도, 어쨌든 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단 한 순간이라도, 이것이너의의에 달린 일이라고 생각하느냐?"

저는 잠시 생각한 후 말했습니다. ‘, 아마도요.’

", 네가 틀렸구나. 모든 것은 나의 자비에 달려있느니라. 나의 사랑이여. 오늘밤 나는 너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했다."

주님, 주님은 저에게 매일 밤 자비로우셨습니다.’

"옳다. 그런데 네가 왜 이런 모든 것들을 알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느냐? "

저는 잠시 생각한 후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그러한 갈망을 주셨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했느냐?" 주님께서 미소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명료하고 정확하게 들으며,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매우 현명한 기도다. 나의 사랑아."

"파괴자(행성 니비루) 는 이 세상이 끝나기 전까지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너에게 보여진 것들은 네가 휴거된 후에 발생할 일들이다. 그것은 남은 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내가 모든 것을 통치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보며, 나의 말을 붙들고,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는 기록이 될 것이다.”

"나는 인류가 나와 내 자비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최소한 일부분이라도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하여 알리는 이유이다. 남은 자들에게 안정감을 줄 가르침을 줌으로써, 그들은 펼쳐질 일들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고, 내가 알렸으며, 내가 모든 것을 통치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이미 말하지 않았느냐?"

, 주님. 그랬습니다.”

"그렇다, 사람들이 절망에 빠지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반복하는 것이다.

절망에 빠지려는 유혹이 매우 강할 것이며 사탄은 많은 이들을 자신의 손아귀로 낚아챌 것이다.”

"지구에 남은 자들이여. 너희는 반드시 이것을 알아야만 한다. 비극이 끝나는 날은 올 것이며, 모든 이들이 완전히 새 것 같은 순수함으로 회복되는 그 때가 끝에 올 것이다. 악이 이용될 것이다. 그때 모든 악은 사탄으로부터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올 것이다. 이후 지구와 사람의 마음을 정화하기 위한 불 세례가 있을 것이다.  살아남은 자들에게 그 일들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므리바 물을 잊었던 것처럼 이런 일들을 잊어버릴 것이며, 나는 다시 지구의 악을 정화하게 될 것인데, 이때는 악이 영원히 제거될 것이다.”

"파괴자(행성 니비루)는 너희가 휴거되기 전까지는 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신부들이여. 너희가 휴거된 후 즉시 혼돈의 시기가 올 것이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샤리아 법(이슬람 법)에 입각한 긴급명령법이 제정될 것이다.

나를 부인하지 않는 모든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그로 인하여 멸망을 당할 것이다.

그 시기에 나를 찾는 자들을 향한 나의 자비는 제한이 없을 것이다.”

 

여기서 잠시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 표식’을 받으면 실제로 여러분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기술은 사람에게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빼앗고,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에 대한 경멸과 경시를 가지도록 만들어 결국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듭니다. 그저 단순히 여러분 뇌의 특정 부분을 전기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말이죠. 또한 광분의 상태로 몰고가 여러분이 앞에 있는 무엇과든 싸우고 죽이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기술은 너무나, 너무나 많이 발전하여 가능한 것이 매우 많습니다. 그 표식을 받는 사람은 문자 그대로 그들의 정신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정신은 정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정부의 손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종되는 대로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에 적혀 있듯, 표식을 받는 자들은 심각하게 고통 받을 것입니다. 그 고통은 몇 달간 지속될 것인데 전갈이 사람을 쏘는 것과 같은 고통일 것입니다. 고통 받는 자들이 죽기를 원하여 여러 방법을 구할 것이나, 그들은 죽지 못할 것입니다. 이 내용이 요한계시록에 적혀있습니다.

휴거가 진실이라고 믿지 않았던 자들이여. 그것은진실이었지요. 그리고표식또한 진실이지요. 표식을 받고 고통을 받는 것도 진실이며, 게다가 그 이후에는 절대 회개하거나 주님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도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 표식을 받지 마십시오!!

 

그 분의 메시지는 계속되었습니다. "일어나라, 나의 백성들이여.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나를 신뢰하라. 너의 생각과 판단조차도 신뢰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라. 너희가 이 땅에서 받는 고통은 표식을 받는 것과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네가 나에게 물었던 짐승들은 지구 안에서 번식하고 있다. 그들 또한 정해진 때에 지구를 완전히 황폐하게 하기 위하여 나아올 것이다."

여기서 주님께서 언급하시는 것은 며칠 전에 포스팅한 에스겔의 꿈에 등장했던 이상하고 거대한 생명체들입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저는 생각했지요. “오 하나님! 동물들! 그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을까요!”

주님께서 저의 생각을 알아채시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살아있는 자들은 죽은 자들을 부러워하게 될 것이다. 이는 인간뿐만 아닌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해당되는 일이다. 내가 각각의 생명 하나하나를 다정하고 헌신적으로 사랑하지 않느냐? 매일 그들에게 수영할 물, 먹을 음식, 따뜻한 햇빛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들을 향한 나의 공급은 풍부하다. 그러나 이미 많은 생명들이 천국에서 나와 함께 행복하게 거하고 있듯이, 고난의 시간 동안 죽게될 그들도 내게 나아올 것이다.”

클레어, 나는 나의 모든 피조물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방법을 알고 있다. 나를 신뢰하여라."

 

주님, 그 때에 주님께서 그들이 얼마만큼 고통 당하는 것을 그저 지켜보실 것인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이 죄악된 세대로 인하여 고통 받을 것이다. 맨 처음 시작부터 이는 악의 완성이자 악의 최고 절정이 될 것이다.”

"행성이 점점 가까워옴에 따라 모든 것들이 서서히 악화될 것이며, 사탄은 자신의 계획을 인류에게 주입하고 시행하기 위하여 서두를 것이다. 사람들이 표식을 받을 것을 강요하는 필사의 시도가 있을 것이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엄청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하여 내가 함께할 것이다. 참고 기다리는 승리의 면류관을 받는 마지막까지 사람들이 견디도록 하기 위해 내가 함께 할것이다.”

"사람들이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고 느낄 그때가 바로 내가 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킬 때이다. 바로 그때, 가장 어두운 그 시간에, 내가 갈 것이다. 그리고 에스겔의 꿈에서 그랬듯, 여전히 작동하는 기술이 남아있을 것이다.”

여기서 잠시 쉬어가면서 몇 가지 사항을 추가하겠습니다. 저는 ‘암흑의 3일’에 대하여 조사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암흑의 3일은 맨 마지막에 올 것입니다. 행성 니비루가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며, 극이 급격히 변하기 시작하는 때 말입니다.

며칠 전 포스팅한 에스겔이 꾸었던 꿈에서, 이상한 생명체들과 남자는 호흡 보조기가 작동하게 하기 위해 몸을 거꾸로 뒤집어 그들의 체액이 반대 방향으로 흐르도록 했었지요.

이후에 암흑의 3일이 있을 것이며, 극이 뒤집히게 될 것입니다. 이후 사탄과 테러가 온 지구에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시온산에 서시는 그 순간이 바로 사탄의 마지막 날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천사들이 지구 전체와 공기를 감쌀 것이며 주님께서, 그리고 주님의 천사들이 사탄을 완전히 파괴시킬 것입니다. 또는 그들을 묶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듯, 그들은 1000년 동안 묶임을 당할 것입니다. 이 일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이 일은 암흑의 3일 이후에 있을 것인데, 암흑의 3일은 주님께서 그 분의 천사들과 함께 임하심으로써 끝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믿는 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모든 것이 파괴된 후 무슨 기술이 남는다는 건가요?” 이 부분으로 돌아가보지요. 그리고 에스겔의 꿈으로도요.

여전히 작동하는 남은 기술이 있을 것이다. 소통을 위하여 내가 기술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인터넷과 라디오, 그리고 다른 미디어들을 사용하여 나의 백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네가 생각하듯이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기술을 마비시키는 전자폭탄이 사용되는 것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저는 그 부분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주님.”

"네가 영화에서 본 것보다 훨씬 심할 것이다.” (영화 《대지진 10.5)

여러분. 그 영화에서, 미국 대륙은 두 쪽으로 쪼개집니다. 그리고 머리 위에서 헬리콥터가 정찰을 위해 날지요.

"휴거는 종말의 시작이 될 것이다. 모두가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챤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탄도 기다리고 있다. 많은 이들이 휴거로 인해 사라지면 사탄은 이를 자신의 시스템을 심기 위한 기회로 이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 사이에 잠시 동안 평화의 기간이 있을 것이다.”

"미국, 너의 국가는 완전히 파멸되지는 않을 것이다. 지진, 대륙의 분할과 같은 것은 마지막까지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너희 땅에 전쟁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네게 마이애미에 대해 말했었지. 다른 이야기들은 듣지 말거라. 내가 네게 말한 것이 정확하단다.”

주님께서 마이애미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마이애미에 핵폭탄이 떨어지면, 주님께서 바로 그날에 우리들을 휴거 시키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는 일주일 이내에요. 하지만 아마도 저는 바로 그 날 휴거가 발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꿈에 부합하는 것입니다(혹시 이 부분은 에스겔의 개인적인 생각은 아닐런지??) 

그 예로, 에스겔이 꿈속에서 휴거 되어 버스에서 들려 올려질 때, 그는 수천 명의 전사들이 지구로 내려오는 것을 봤었지요. 지구는 혼돈가운데 있었고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핵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한 번 있을 거라는 겁니다. 아니면 여러 번 일수도 있습니다. 그 직후 우리들은 지구에서 휴거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반복하여 말씀하셨지만 저는 인간이기에 혼자 질문하곤 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정말로 확실한 것인가? 주님. 외부에는 너무도 많은 다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제게 이 이야기를 하신 분이 정말로 주님인가요?’ 그러자 주님께서는 마이애미가 그 열쇠가 될 것임을 여러 번에 걸쳐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 아무도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한다고 성경에 적혀 있는걸...’ 맞는 말이죠. 아무도 마이애미가 폭발할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지요! 러시아인들이 한때 이를 계획했었으나, 기술이 실패하여 일을 그르친 후, 또 다른 때를 기다리는 지도 모릅니다. 또는 여러 다른 일들이 갑작스레 발생해 언제 그 일이 가능할 지 그들이 알지 못하도록 좌절시켰을 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그 일이 여러분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이는 마태복음 24장과 일치합니다. 극심한 혼돈의 시간 이후, 주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주님, 제가 다른 생각들에 굴복하고 약해졌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제가 당신 안에서 온전한 신뢰와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의 고백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켜 눈물 흘리게 하는구나. 저는 실제로 주님의 볼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너도 알다시피, 너는 혼자가 아니다. 네게 나의 메시지에 대하여 의심과 꺼림칙한 마음을 주는 세력들이 일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의 부르짖음을 들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클레어야. 나를 보아라." (클레어는 에스겔의 와이프입니다.)

바로 그때, 컴퓨터 스크린을 보고 있던 저는 주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스크린 바로 뒤에 앉아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분의 얼굴이너무도생생해서 저는 그 분의 얼굴을 거의 만질 수 있었지요. 그 분의 눈은너무도다정했습니다. 저는 말했지요. “주님, 주님은 정말로 아름다우십니다.”

나는 너를 위하여 이토록 아름답다. 나의 신부여. 그리고 나의 모든 신부들이여. 너희 모든 흠과 약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긴다. 너희의 마음은 오직 나만을 향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영원히 감사하고, 너희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저의 확고하지 못한 마음, 때로는 의심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너는 가끔 마음 속에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거의 대부분, 너는 나의 음성을 정확하게 듣고 있다. 그것을 믿기를 바란다. 네가 너 자신의 계획이나 생각, 아이디어, 시나리오, 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 것들을 섞지 않기 위하여 매우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나의 메시지들을 순수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대하여 칭찬하고 싶구나. 나는 너에게 매우 정확한 세부사항들을 알려 주었단다.”

주님께서는 계속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러시아는 너희 나라를 공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 대륙을 심각하게 몰래 추적하고 있다. 그들은 이 미국 땅에 이미 많이 들어와 있다. 무기들은 숲에 숨겨져 있다. 지하에 있는 입구들이 미국 땅을 향해 열릴 것이며 대포 및 다른 무기들도 등장할 것이다. 이 때, 대부분이 재래식 전쟁일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보게 될 최초의 핵 폭발 후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마이애미에서의 핵 폭발이지요. 제가 본 또 다른 환상들 속에서는 또 다른 핵 폭발들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이 우리의 땅을 습격해 올 것이며, 우리 땅에서 재래식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네, 주님. 저는 뉴욕시에 대해서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핵무기에 의해 공격을 당하거나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나요?”

핵무기로 공격 당할 것이다.”

하지만 주님. 그렇다면 쓰나미와 지진이 올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은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남은 것들은 물 아래로 가라앉을 것이며, 이는 폭탄이 터짐과 동시에 발생할 일이다.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있을 것이다."

, 주님. 모든 순전한 자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렇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모든 순전한 자들. 하지만 기억하거라, 클레어. 나는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으로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들을 신속하고 자비롭게 데려갈 것이니라. 지구상의 지옥과 같은 그 때에 남아있을 순전한 자들을 말이다.”

제가순전한 자들이라고 할 때 이는 휴거 후에 출생한 아이들, 그리고 동물들을 말합니다. 휠체어에 탄 사람들이나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도 그렇고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들은 무고하지요.

"너는 북한 사람들과 러시아 인들을 보았다. 그들이 미국 무슬림들 훈련병들과 함께 여러 곳에 있게 될 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과 같은 사람들의 배신으로 인하여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될 것이다.”

"이러한 훈련병들은 그들이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을 알라의 이름으로 죽임으로써 선을 행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들은 인류에 대한 분노, 많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초래된 불평등과 거절, 무시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온 자신들의 힘든 삶에 대한 분노를 쏟아 부을 통로를 찾을 것이다. 그들은 피에 대한 욕망, 폭력적인 욕망에 취할 것이다. 치명적인 물리력이 없이는 그들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남은 자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들을 위한 여지를 남겨둘 것이다. 내가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심히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불로 시험되어 내가 갔을 때에 훌륭해진 모습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인구 중에서 매우 적은 비율만이 그렇게 될 것이다. 너의 가족들도 그 생존자들 중에 속할 것이다. 네가 그들이 자라날 때 가르친 많은 것들은 이 때를 위한 준비였던 것이다. 그들 속에 많은 깨어짐과 회개가 있을 것이다.”

"네가 사람들을 위하여 남긴 것들은 지식과 가르침의 보고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영이 그들과, 그들이 하는 많은 일들에 함께할 것인데, 이는 그들이 자라나면서 네게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네가 모두 옳았다는 것을 그들이 깨닫게 되면서 그들의 쓴 뿌리와 판단이 치유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휴거와 신세계 질서가 올 것을 믿는 것에 대하여 많은 경멸과 멸시를 받았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때 가르친 한 가지는 주님께 더욱 의지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기도하며 그 분의 도움을 확신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것일 겁니다. 한 가지 더, 우리는 외딴 곳에 살았었지요. 우리는 상당한 황무지에서 살았습니다.

"네가 알고 있는 것들의 대부분은 내가 그 동안 너에게 말해 온 것이다. 네가 네 생각이라고 여기는 많은 부분들이 사실은 나의 생각이다. 진리를 고려하여 저울질 되었고 잘 균형 잡히게 된것이다. 진리는 너의 다림줄이다. 네가 진리를 붙잡는 한, 너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 옐로우스톤은 어떻습니까? 이는 미국을 파괴할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하기 전에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빼먹었기 때문입니다. 슈퍼화산인 옐로우스톤에 관한 영화를 본 후 저는 매우 동요되었습니다. 정말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가 궁금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기도했고, 주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자비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화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넓은 영역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임 당하지 않는 자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무언가를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개입하셔서 예상했던 것처럼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옐로우스톤에는 특정한 패턴이 있다. 주요 칼데라가 분출할 것이나, 예상했던 것보다는 작은 규모일 것이다. 이는 내가 베푸는 자비이다. 그러나 킬라우에아 화산처럼 마그마가 솟아나는 배출구가 많이 있을 것이다. 네가 환상에서 본 것처럼, 지하에서부터 몇 마일까지는 마그마가 솟아 오를 것이다."

주님께서는환상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와이오밍에서의 화산 분출에 관한 환상을 보았으며슈퍼화산에서 본 것보다는 훨씬 작은 규모였습니다. 마운트 세인트 헬렌스 같은 화산의 폭발 이후, 용암은 그 주변에서 상당한 시간 흐르고 있었습니다.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수십년간 그랬던 것처럼요. 이는 화산에서 원래 일어날 것이라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약한 정도지요.

"나는 여전히 미국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을 깨뜨리고 겸손케 할 것이지만, 회복시킬 것이다. 상처를 입히고 이를 싸맬 것이다. 그렇다, 이 땅은 타락했고 많은 사람들을 극악무도한 범죄로 이끌었다. 하지만 여전히 선한 것들이 남아있으며, 내가 이것을 증가시킬 것이다. 미국을 완전히 파멸시키지는 않을 것이지만, 심하게 깨뜨리고 그들의 생각을 재정비할 것이다.”

"그렇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군인들의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들이 약속의 땅에서 적진을 무찌를 때, 내가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그들이 싸우는 목적으로 인하여 내가 그들과 함께 싸울 것이며 그들을 초자연적으로 보호할 것이다. 그들은 이 국가가 회복될 때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들 중에는 많은 영웅들과 성인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님. 주님은 이 모든 것들을 마치 영화미션에 나오는 이야기들로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맞서 싸우시기 보다는 그저 포기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 나는 그들에게 권한을 줄 것이며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이 싸우는 목적 때문이다. 작은 전투들과 전쟁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 중에 매우 재능 있는 전사들을 심어두었다. 적절한 때에 그들이 일어설 것이다. 그들이 자신들의 무기를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의존하면서 초자연적인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도시는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광야가 훨씬 더 안전할 것이다. 하지만 숲과 협곡에 인간을 찾아 다니며 끝까지 추적할 생명체들이 있을 것이다. 이때 큰 지혜가 요구될 것이다. 많은 자들이 이 생명체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나의 이름을 사용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대신하여 일할 것이다. 그 생명체들은 아주 크고 흉물스러우며, 인간을 찾아내고 파괴하기 위하여 사육되고 길들여진 것들이다."

여기서 잠시 한 가지 이야기를 하고 가지요. 몬태나에서 청년회에 속해있는 두 명의 청년들이 겪은 실제 이야기 입니다. 저는 그때 제 아이들과 함께 몬태나에 있었지요. 한 청년은 사건 바로 그 전날에 구원을 받았었지요. 그와 그의 형제는 글레이셔 국립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때는 아주, 아주 이른 봄이었습니다.

모퉁이를 돌았을 때 그들은 틀림없이 회색 암퇘지의 소리를 들었고, 암퇘지가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려 하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곧 그들은 불과 40피트( 12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그들에게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는 암퇘지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뿐이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 모두는 동시에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멈추어라!’ 그러자 그 순간 그 멧돼지는 먼지를 자욱하게 일으키며 즉시 멈추었습니다. 멧돼지는 꿀꿀거리며 육중한 몸을 이끌고 자기가 왔던 방향으로 느릿느릿 돌아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저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한 수많은 기적들을 목격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방식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관한 기적들 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이는강력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저에게 나누신 후, 주님의 손을 제 손 위에 부드럽게 올리셨습니다. "오늘은 이게 다란다. 클레어. 이는 오직 시작에 불과하단다. 너에게 더 많은 일들을 알려줄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혼란만을 가져왔던 몰려드는 온갖 생각들에서부터 저를 구해주시고 도우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만에, 나의 사랑하는 자야."

저희는 이 메시지를 분별했고, 공부했고, 이에 대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주님으로부터 온 예언이라고 믿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유투브 가족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것처럼 여러분도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말씀휴거 후에 있을 일들 (2)

2015 3 4

이는다가올 일들에 관한 다음 이야기 입니다. 며칠 전에 저는 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안의 어떤 불안감들 때문에 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잠시 보류하고, 주님께서 이 메시지가 진정으로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확신을 주시기를 바랬습니다. 충분한 확인들을 받았고, 그래서 이 이야기를 여러분과 지금 나누려 합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것을 먼저 나누겠습니다.

니비루에 대하여 이야기하자. 그렇다. 사탄적인 힘의 본부에 관해 네가 들은 것은 정확하다. 그렇다. 그것이 로마 교황청 망원경이 존재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사람들이 그 망원경이 다른 행성들에 존재하는 생명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할 때, 이는 옳으며 거짓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모든생명의 본질과 그들이 지구에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이를 예상하여 그들은 땅 밑에 자신들의 숨겨진 도시들을 만들며,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준비해 오고 있다. 이는, 나의 눈에는, 정말로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는 일이다. 마치 내가 그들이 큰불을 피하도록 허락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그 어느 곳으로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지구에 여전히 남아 있는 많은 의인들을 보호할 것이나, 악을 적극적으로 준비한 자들은 자신을 위하여 제 스스로 판 무덤에서 죽을 것이다.”

지배층들 사이에는 소위 이러한조력자들”(‘ET’ 또는온순한 ET’로 가장하고 있는 사탄이라는 의미)이 지구로 들어오는 입구를 확보하기 위하여 지배층인 자신들을 이용하는 것뿐이며, 이 조력자들은 결국 배신할 것이고 파멸을 가져 오게 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많은 논의가 지배층들 사이에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다. 조금 더 보태자면, 이는 꽤 정확한 것이다. 하지만 지구의지배계급 엘리트들은 힘과 기술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제 무덤을 파는 일인 그 계획을 계속 밀어 부칠 것이다.”

저는 주님께 대답했습니다. “이건 완전히 엉망진창이군요. 마치 네가 이 일을하면너는 끝이야. 그리고 만약 네가 이 일을안 해도너는 끝이야 같은 식이군요?”

정확하다. 그들은 권력에 대한 욕망에 눈이 멀어 덫에 걸리게 될 것이다.”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저는 이러한 귀신들은 지구를 쉽게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께서 그들을 제지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귀신들은 줄에 매여 있는 신세입니다. 그들은 사슬에 매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 곳까지는 갈 수 없는 미친 개의 신세와 같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지구를 파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귀신들은 인류가 지구와 많은 것들을 파괴하도록 이용해 왔습니다. 어느 정도는 우리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셈이지요.

하지만, 지배층들의 생각에서 빠져있는 것은 바로. 그들은 너무나 많이 배우고 잘 알고 있어서 하나님이 존재하며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건 일종의 이런 우스개 소리 같지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히피의 배낭을 매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는 얘기요. (여러분께서 이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은 터무니없이 웃기는 일이란다. 정말로 그렇지. 성경은 말하고 있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다음을 여러분께 읽어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거든요.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시편 2 1절절부터 6),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요한계시록 6 15)

 

주님께 질문을 드렸지요.

그러면, 사탄이 지구로 던져지는 일이 니비루와 함께 발생하나요?”

그 사건의 일환이다.”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많은 단계가 있을 것이나, 이는 지구에 일어날 마지막의 최종 단계이다. 가장 파괴적인 것이다. 이는 네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큰 일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주님, 저에게 그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부디.”

너에게 보여주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구에 가까이 접근한 빨간 행성을 보았고, 불과 같은 것이 예루살렘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적그리스도의 몸을 입고, 지성소 안에 대담하게 서서 그의 지팡이로 땅을 쳤습니다. 환태평양 화산대로부터 뿜어져 나온 불의 고리는 온 지구를 뒤덮었습니다. 물방울 하나가 고요히 고인 물에 떨어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파멸의 장면이다. 종말이 온 것이다.”

희망은 있다. 내가 너에게 이러한 가르침들을 주는 이유는 절망의 늪으로 빠지는 자들을 건져내기 위함이다. 그들은 내게 소중하다. 이러한 가르침들이 매우 귀중해지는 때가 올 것이다. 나의 의도를 무시하지 말아라.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여. 지금쯤은 네가 이해한 것 같구나. 그렇지?”

, 주님저의 잘못된…”

그래너의 잘못된……”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자꾸나.”

, 그럼 이제 두 번째 메시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궁금했고 빈둥거리며 어리석은 일들을 했습니다. 저는 유투브에서 누군가가 옐로우스톤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지요. 그들은 옐로우스톤에 관한 환상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저는 그 미끼를 덥석 물고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깨달았습니다. “이건 주님이 아니야. 내가 지금 뭘 하는 거지?? 왜 나는 주님께서 내게 그 분께서 하실 일에 대하여 직접 말씀해 주셨는데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거지? 이건 내 어리석음 때문이야!”

저는 그 방송을 끄고 회개하며 말했습니다. “아니야, 나는 나의 주님을 믿을 거야. ‘다른 누군가가말하는 것은 믿지 않을 거야.” 저는 컴퓨터를 껐습니다.

제가 주님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참 기쁘구나. 나는 절대, 절대 너와 함께 일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이를 이루실 것을 믿으라."

저는 주님께서 저의 생각을 중간에서 읽으셨다고 믿습니다. 당시 제 생각은, 주님! 어떻게 이런 저를 참으실 수 있나요?? 왜 다른 사람이 이 일을 하도록 선택하지 않으셨나요? 정말로 주님을 의지할 수 있고 주님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 제가 마음이 흔들리는 것처럼 흔들리지 않을 그런 사람 말이에요!’

주님의 연민과 다정함과 사랑을 느끼면서도, 저는 제가 그 일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저를 거절하실 것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잠시 멈추시고 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부드러우시고 아름다우신지 아시겠지요? 여러분들 중에도 아마도 저처럼흔들리는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께도 너무나 많은 희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빈 공간을 채우실 것입니다. 이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그저 회개하십시오. 그 분의 자비를 신뢰하며 그 분께 순종하십시오. 당신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 분께서 이를 이루실 것입니다.

"그리고, 옳다. 옐로우스톤에 관한 것은 나누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다.”

그때 저는이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 건가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세 번째 메시지도 이와 일치하는지 파악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온 메시지임을 확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분별 방법이었지요. 메시지들이 모두 일치 하여, 저희는 이것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첫 번째 포스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최악의 것을 상상한다. 지금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그것은 논리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고려하지 않는 것은 미국을 향한 나의 사랑과 내가 보여줄 자비이다. 미국은 내가 사랑하는 나라들 중 하나다. 나는 완전히 겸손해지고 회복된 후의 미국을 향한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때, 다시 한번, 내가 미국을 사용할 것이다.”

미국은 나의 신부와도 같다. 내가 나의 백성들을 바벨론으로 추방시켰을 때, 나는 절대로 그들을 완전히 버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미국도 이와 같다. 미국이 미래의 영광을 위한 아무런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정도의 나라가 되도록 만들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미국은 다시 나에게 쓰임 받을 것이다.”

미국인들이 진정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한가지는 미국의 건국과 관련한 것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중 많은 이들이 프리메이슨들이었고 영적으로 타락했었다. 워싱턴 지역 전체(워싱턴 D.C.)는 이교도들의 원리들 위에 세워졌으며 지금 이러한 원리들이 열매 맺고 있다. 미국은 뿌린 대로 거두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들과 부패한 것들을 무너뜨릴 것이며 미국이 하나님의 진정한 유산이 되도록 회복시킬 것이다. 미국은 다시 한번 세계에서()’을 위한 동력이 될 것이다.”

클레어. 내가 통치하러 올 때에, 전 세계에는 평등과 정의가 가득할 것이다. 절대 다시는 정부가 인종, 피부색, 또는 교리에 따라 사람들을 억압하고 폄하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아는 지식이 지구를 가득 채우며 이는 그들의 영광이 될 것이나, 여전히 인간이 이기심으로 인하여 자신의 탐욕을 채우고자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을 것이다.”

나는 이같은 일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탐욕은 선을 악으로 바꾸는 기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주님께서는 지상 천년왕국의 끝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네가 고대하고 있는 아름다움과 평화가 있을 것이다.

그 세대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번영할 것이다. 인류를 향해 내가 의도했던 진정한 신뢰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영광의 빛으로 나아오게 할 것이며,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은 숨쉬는 것만큼이나 쉬울 것이다. 기쁨이 가족과, 마을과, 심지어 도시들에도 넘칠 것이다. 이는 그들이 나에 대한 지식과 인류를 향한 나의 사랑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공개적으로 고백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서부 대부분은 온전하게 유지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대들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옐로우스톤을 남겨두는 이유 중의 하나다. 서부와 남서부를 완전히 파괴시키지 않기 위함이다. 농업과 기술이 신성한 원칙에 기반하여, 나의 천사들과 통치를 위임 받은 자들에 의하여 일어날 것이다. 통치를 위임 받은 자들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증명된 자들이며, 이기적인 야망이나 감추어진 동기 없이 사람들을 돌보기에 적합한 자들일 것이다.”

이는 로마 초기부터 주입된 주술적인 동기에서 시작된, 오늘날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들과는 매우 대조되는 것이다. 내가 여기서 로마라고 한 것은 로마 교회가 아닌 정부를 말하는 것이다.”

나의 교회의 구조가 변화되고 마을과 촌락들을 이끄는 선택된 자들에 의하여 매우 조직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교회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규모로 진행될 것이다. 내가 참석하여 새로운 이해, 계시, 서로가 함께 평화와 사랑 속에서 사는 방법에 대해 기름을 부을 것이다. 시작될 때부터 이와 같은 흐름을 피하고 내가 세운 것들이 아닌 다른 대안을 모색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내게 무릎을 꿇지 못하는 불만의 씨앗이 될 것이다. 그들은 천년왕국의 끝에 반란을 조장하는 자들의 조상이 될 것이다. 내가 그들 안에서 악을 제거하기 전까지 탐욕과 교만은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클레어.”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너에게 전해주고 싶다. 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 전까지는 길고, 어둡고, 피비린내 나는 길일 것이다. 모두가 이런 일이 있을거란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 진실로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이 세대에 아직 다가오지 않은 큰 희망이 있다. 상호간의 형제애에 기반한 평화가 있을 것이다. 나라들은 자신들만의 정체성, 문화를 유지하고 있을 것이나, 자원이나 힘 때문에 옥신각신하거나 다투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다툼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지속적으로 그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진정한 자유와 정의를 집행할 것이다. 그 누구도 방치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심지어 아주 작은 자조차도 말이다. 나의 영이 지구를 감찰하여 잘못된 것들이 바르게 되고 가난한 자들, 작은 자들, 소외된 자들을 위한 정의를 행할 것이다.”

너는 이 일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나의 신부여. 네가 너무나 기뻐하며 할 일을 준비해 두었다. 너의 행복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뻗어나갈 것이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나뉠 것 아닌가요?’

그렇다. 미국은 나뉘어질 것이다.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가는 것은 매우 먼 거리가 될 것이다. 그저 선박을 타고 건널 수 있는 거리가 아니다. 특징적으로 다른 기후, 문화, 그리고 산업들이 생겨날 것이다. 둘로 나뉘어진 미국의 양쪽은 서로 교역을 하게 될 것이다. 절대 다시는 사람들이 석유로 인해 다투지 않을 것이다. 정화 이후, 거의 곧바로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이 세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와우! 저는 이것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전기요금 고지서, 주유 고지서가 없다네요! 여러분!

통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간단해 질것이다. 공해는 과거의 일이 될 것이다. 그 누구도 나의 피조물과 사람들에게 파괴적인 일을 지속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은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누리고 있는 아름다운 삶을 던져버릴 것이다. 나는 그들이 그러는 것과 서로 뭉치는 것을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그 분은 여기서 다시 한번 최후의 아마겟돈, 즉 천년왕국의 끝을 언급하신 것이지요.

주님, 저는 외계인 계획의 전부와 주님께서 이를 어떻게 다루실 것인가에 대해 정말 알고 싶습니다.”

외계인들이 소유하고 개발해 온 기술은 기괴한 방식이며 탈선적이며 잔인하다. 모든 것은 탐욕, 증오, 힘을 위한 탐욕, 그리고 모든 선한 것들을 완전한 무시하려는 동기로 만들어졌다. 나는 이를 완전히 파괴할 것이며 마지막 하나까지도 모조리 제거할 것이다. 이러한 기만적인 귀신들로부터의 영향력과, 나와 겨루려 하며 자신들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고 공언하는 비정상적이며 도착적인 기술들은 사라질 것이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생명을 파괴하는 것뿐이다. 일정 기간 동안 말이다.”

너희 정부가 들여온 것으로 인하여 자신들은 돌이킬 수 없는 값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생명, 그들의 영혼, 그들의 자손들. 그리고 다시는 그들이 힘을 가지고 일어설 수 없을 것이다. 전 세계는 뒤바뀌게 될 것이며 모든 악은 제거될 것이다. 내가 올 때 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암흑의 3일은 내가 오기 바로 직전에 있을 것이다. 이는 모든 인류가 절망의 끝에 서 있으며 더 이상 아무런 희망이 없을 때이다. 이때 내가 나의 천사들을 보내어 모든 악한 자들과 테러와 파괴의 논의들을 결박하고 파괴할 것이다.”

이 시기의 마지막에는 생명이 모두 새로워져 마치 온 지구에 에덴이 회복되는 것과 같을 것이며, 빛나는 날들이 나의 자비와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레 세계의 많은 곳에서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이는 악이 더 이상 통치할 수 없는 진정 새로운 여명의 시기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폭력과 악을 찾아도, 그 모든 것들이 잠재워져서 찾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음행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과, 도적질하는 자들과 같이 거룩한 도시 안으로 들어올 수 없는 자들은 어떤가요?”

뒤틀린 삶을 바꾸고 회복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 나의 친절, 그리고 나의 자비는 이런 회복을 원하고 있다. 나의 사랑이 치유되고자 하는 자들을 정결케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새로운 삶을 살도록 돕는 일에 어떤 것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많은 이들이 그들의 옛날 방식에 매달려 있을 것이며 결국은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악한 자들이 나의 왕국에서 악을 재생산 하는 것을 허락할 수는 없다. 그들이 옳고 선한 일을 하는 자들을 타락시키기 전에 그들은 중단될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계획입니다. 이는 천년왕국의 끝에 그 분께서 허락하신 예외, 지구에 있는 영혼들의 마지막 정화까지 포함해서 말이지요.

운송수단들이 더 이상 부유한 자들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이들이 삶을 위해 필요한 만큼의 동등한 권리를 가지게 될 것이다. 과거에 나의 법을 성공적으로 잘 지켰던 자들은, 다른 이들이 각자 받은 사명을 성취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일으키는 자리에 있게 될 것이다.”

방해도, 정치도, 편파적인 것도, 뇌물도 없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나의 왕국에서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제 몫을 가질 것이며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만큼 가질 것이다. 너도 알다시피, 공산주의 역시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으나, 인간의 부패한 본성으로 인해 실패할 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었다. 나의 법과 질서가 없이는 그 어떤 것들도 번성하고, 자라고, 지속될 수 없다. 인간은 언제나 이기심으로 끌리는 경향이 있고, 성공한 자들이라 할지라도 결국 더 강력한 자들에 의해, 다른 사람이 쌓아둔 것을 도둑질하고 싶어 하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짓밟히게 된다.”

그래. 오늘밤은 이것으로 충분하구나

,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들어주고 적어 주어서 고맙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이 메시지는 내가 많은 이들이 인류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 견딜 수 있도록 전하고 싶은 말들이다.”

이것이 이 메시지의 끝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 가족 여러분.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지키십니다. 주님을 위해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는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께서는 그 동안 저희가 받아온 공격들에 대해믿지못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기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다휴거후, 왜 요한계시록의 모든 예언이 성취되어야만 하는가 (11)

2015 3 16

유투브 가족 여러분. 오늘밤 주님으로부터 온 메시지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왜 반드시 성취되어야만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어렵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일입니다.

제가 주님과의 시간에 들어갔을 때, 아름다운 음악이 계속 흘러 나왔습니다. 주님과 춤을 추면서 저는 항상 이 노래 안에서 길을 잃곤 했지요. 주님은 오늘밤 정말로 저와 함께 계시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매우 달콤했고 친밀했고 부드럽고 실제적이었지요. 주님께서는 오늘밤 저에게 정말 실제적이셨습니다. 그 노래는 Terry McAlmon “Jesus, Holy Jesus”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코러스 부분은 이렇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주님.

저는 여러분이 주님과 진정으로 친밀해 지시기를 격려합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 한 명 한 명과의 친밀함을 원하시지요. 우리 채널이 지향하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우리 채널의 처음으로 돌아가시면, ‘주님 안에 거하며 음성을 듣는 기도 (Dwelling Prayer)’에 대하여 알려드린 것들이 있습니다. 주님과 점점 친밀해질 수 있지요. 여러분께서 천국에서처럼 주님과 연결되는 것! 그것이 제 마음 속의 바람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졌듯,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합시다. 바로 지금!

어쨌든, 메시지로 돌아가겠습니다. 주님은 오늘밤 정말 실제적이셨고, 잠시 후 주님께서 저에게 음악을 꺼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지난 며칠간 저는 감정의 기복을 겪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휴거가 아주 아주 가깝다는 느낌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갑자기 그러한 긴박한 느낌을 잃었고, 휴거가 아주 가깝다는 느낌을 갖지 않게 되었습니다. 마치, 그래. 평상시와 다름 없군.” 처럼요.

좀 이상합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계속 준비하도록 주님의 재림이 가깝다는 느낌을 북돋아 주셨다가, 일이 진행되는 동안 잠시 우리가 쉴 수 있도록 그 감정을 거두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는 그 일이 아주 아주 가깝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방식으로 활기를 북돋우시고 격려하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오 주님, 이게 뭐죠? 가끔 저는 주님께서 어떤 순간에든 오실 수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곤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 날에는 그 때가 멀게 느껴지고 그 느낌이 희미해지면서 평상시와 다름 없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건 인간의 본성이란다."

하지만, 저는 그걸 좋아하지 않아요. 언제가 정말 고통스러울지를 모르는 것은 고통스럽지요.”

"나는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알고 있는 것이 고통스럽구나. 나는 요한계시록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내가 지구에 재림하여 지구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 일이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다. 비록 내가 이 모든 일들이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만 한다는 사실은 내게 매우 깊은 고통을 준다. 하지만 그 일들은 네가 겪어야 하는 일들이 아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방식으로 확신할 필요는 없다. 나의 신부들은 나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미 내 곁에 모여 있다. 요한계시록은 수많은 욕망과 정욕에 눈이 멀어 고집이 세며, 교만과 오만, 자신을 의지함과 자기만족으로 가득한 자들에게 그대로 성취되어야만 한다."

여기서 잠시 쉬어가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문제를 세상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요. 일부는 제 자녀들과 관련한 것입니다. 저는 제 자녀들을 계속 기르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예전 남편이 길렀지요. 저와 전 남편의 결혼은 신성하지 못했습니다. 남편 안에 세상적인 것이 너무나 강했지요. 저의 자녀들그들에게도 세상적인 것이 역시 강했습니다. 자녀들 중 아마도 한 명을 제외하고 말이지요. 그들에게 왜 주님께서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끔찍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행하시는지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가령, 마을의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을 죽이는 것과 같은 것들 말이지요. 죄지은 사람들에게 이는 매우 빈번하게 변명으로 사용되곤 하지요. “, 하나님께서 이것을 하셨어, 그리고 하나님이 저것을 하셨어. 만약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선하시다면, 그 분은 그런 것들을 하지는 않으셨을 테니, 하나님을 믿을 수는 없어.”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이야기할 수도 없네요. 그리고 저는 오늘 밤 주님께서 이 문제에 대하여 저에게 대답해 주신 것처럼 그들에게 대답해 주곤 했죠. 하나님께서 잔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아니면 세상을 통제하는 이가 하나님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말이지요. , 한 가지는 분명히 맞습니다. 그 분은 모든 것을통제하시지는 않습니다. 그 분께서는 허락하시거나, 허락하시지 않을 뿐이지요. 그러므로 어떤 측면에서 그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사탄과 인간 즉 인간의 의지가 그 일들이 일어나게 합니다. 버튼을 누르든지, 아니면 버튼을 누르지 않든지. 이는 인간의 의지이지요. 심지어, 폭탄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만들지 않을 것인지. 바로 인간의 의지이지요.

그래서, 저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닥친 재앙의 직전에 얼마나 많이 개입하셨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상황에 의해 인간의 의지를 꺾으시는 것도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그대로 성취되어야 하는 시점으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말이지요. 이것이 주님께서 오늘밤 약간 말씀하실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잔인하다고 생각하며 그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오늘의 메시지는 이를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여기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 분께서는 주님의 신부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요한계시록을 성취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신부들이 이미 그 분의 곁에 모두 모여 있으며 그 분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만과 자신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나머지 세상사람들, 세계를 지배하는 자들, 지배 엘리트들 등등의 자들의 경우는 아닙니다. 그들은 제 이기심과 제 생각의 결과들을 보아야만 합니다. 이것은 계속될 것입니다.

오오, 주님. 그들을 납득시켜야 하니 이는 주님께 분명 심각하게 어려운 일이겠군요.”

(요한계시록의 사건들에 관해서 말한다면...)

 

"끔찍한 동물들을 사육시키거나, 전염병과 역병을 퍼뜨려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지구의 어두운 내부를 이용한 자들, 그들에게는 심각한 태도의 교정이 필요하다. 내가 계획한 것에 미치지 못하는 다른 대안은 그들에게 아무 효과가 없다.”

"아버지와 내가 다른 대안들을 숙고하고, 가장 덜 해로운 일들을 우리가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가장 덜 아픈 일을? 피해를 가장 덜 입히는 일을?"

, 주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본성이니까요. 하나님으로서, 그렇게 숙고하실 필요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그렇다. 아버지와 나는 그런 방향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는 진실로 그렇게 했다. 고려해야 할 것들이 아주 많이 있다. 그저 한가지를 예를들어 보자. 몇십 년 전에 나는 그들에게 청정기술을 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무언가에 관하여 싸울 수 있는 것을 선택했다.”

그들 안에는 이기적인 야망이 매우 강하여, 심지어 그들은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좋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조차 눈이 가리워져 있다. 세상의 많은 문제가 자원을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그들은 돈이 들지 않는 에너지라는 청정기술이란 선물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도리어, 그들은 자원으로 전쟁 무기를 만들고 무언가를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그 선물을 받는 것을 막아야만 했다. 그들은 내가 준 돈이 들지 않는 에너지를 통해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유익을 박탈한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알겠느냐?”

, 주님. 하지만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 받아야만 한다니 유감스럽네요.”

"인류는 그렇게 무고하지 않단다. 가장 높은 자들부터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자들까지 말이지. 포르노물, 노예 노동력, 성매매, 거의 가지지 못한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는 일, 가난한 자들도 서로의 것을 빼앗는 모습.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모든 것이 썩었다. 이는 하나님에 의해 통치되어야만 하는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이다. 인간은 부패하기 쉬우며, 매우 연약하고 제 자신의 유익을 위해 옳지 못한 것에 쉽게 타협하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을 통치할 수 없다.”

"그래서, 알겠느냐반드시 이렇게 되어야만 한다. 반드시 내가 가서 온 지구를 새롭게 해야 한다. 인간이 제 스스로 만든 부패와 타락, 오염과 악화를 파괴해야만 한다. 이 일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잘 견디기를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이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인정해야만 하겠네요. 저는 정말로, 정말로 그 분께서 오늘밤 오셔서, 제가 그 분과 함께 있는 것을 갈망해 왔습니다. 저는 그저 앉아서 저의 작은 기도의 제단에서 몇 분 동안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분이 정말로 그리웠고 그 분과 몹시 함께 있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이 세상은너무나엉망진창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을 때, 이는 약간 위로가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오 주님, 마치 영원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매일 늙어가고 있고 모든 곳에서 발견되는 급증하는 타락에 의해 더욱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너에게 활력을 주었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너는 이 모든 것들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넘어지거나 무너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를 붙들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그러면, 오늘밤 말씀하시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다가올 결과들의 필수 불가결함.”

"아주 많은 자들이 인간과 사탄을 탓해야 하는 일들에 대해 나를 탓한다."

이는 정당하지 않아요!

"알고 있다. 하지만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가오는 결과들에 얼마나 책임이 있는가에 관해, 그들은 어떤 이유들로 인해 자기 자신들을 탓하지 못한다. 이는 마치 자기 문제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술 취한 자의 모습과 같다. 사실 그 문제가 자신 오직 제 자신에 의해 생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문제를 일으킨 진짜 범인을 잡아내는 것보다 나를 비난하는 것이 더 쉬운 것이 되어있다."

“주님,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약속의 땅을 점령할 때, 주님께서 모든 남자와 여자, 아이들을 죽이라고 했던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 왜냐하면 그들은 악마들이 여성과 성행위를 한 것, 아기들이 그들의 신인 몰록 또는 사탄을 위한 시뻘건 쇠 가마솥에 바쳐지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작은 신생아들이 공포와 고통에 질려 소리치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이 사탄에게 바쳐지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치의, 영적인 병들이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와 동물에게 심겨진 것을 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무고한 아이들은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다. 이들이 그 상태로 자라났다면, 그들 또한 무고한 아이들을 고문하고 잔인하게 살해함으로 인하여 나머지 가족들과 함께 지옥에 있을 것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것들이 아주 많다, 그리고 세상은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도리어, 하나님을 탓하고 죄악된 삶을 계속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공정하지 않다고 말하고, 하나님 말씀은 듣거나 순종할 만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자기 선택을 정당화 하는 것이 훨씬 더 쉽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것은 아니다. 일부는 의로운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들도 종교적인 전쟁과 같은 것으로 인하여 나를 비난한다. 이들도 실제 이같은 오류를 조종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나를 사랑하고 있다. 그들은 선과 악을 구별한다. 이들은 나에 대한 지식도 많은데, 내가 만약 어떤 집단의 사람들을 심판한다면, 이는 그 사람들이 사탄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으며 그런 악한 삶의 방식을 전파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신뢰할 정도로 나를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들도 이교도들의 방식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심지어 그것들을 나의 성전에 결합시켰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패망한 것이다.”

여기서 잠시 코멘트를 하자면, 솔로몬 성전에 몇몇 비밀의 방들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증스러운 일들이 행해지는 곳” 이지요. 바로 솔로몬의 성전에 있는 그 방들에서 가증스러운 것들에게 제사를 지냈던 것입니다.

너희는 선과 악을 혼합할 수 없다. 선과 악은 서로를 대항한다. 바리새인들이 부정직했으므로 멸망은 일어나게 되어 있는 일이었다. 돈과 명예를 위해 솔로몬과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저들의 신을 섬길 수 있도록 비밀의 방들을 짓는 것을 허락했다. 솔로몬이 처음 이방 여인을 아내로 취했을 때 이미 파멸은 시작된 것이다.”

이것이 너희에게 교훈이 되게 하여라. 썩은 사과 하나가 어떻게 상자 안의 모든 사과를 망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위안에 비할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는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많은 문명의 몰락의 원인이 되었다.”

그러므로, 세상의 악으로 인하여 내가 비난을 받을 때, 이는 사람들의 무지와 교만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에게 한 짓을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인간은 좌절되거나 교정되기를 원하지 않으며, 훈계의 막대기를 발로 차버리고 만다. 인간은 나를 비난하며 자신의 지속되는 죄악된 삶을 정당화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여. 이것이 내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반드시 성취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한 짓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들이 자신들을 어디로 이끌어 가는지를 보아야만 한다.”

인간이 자기 내면에서 분노를 느낄 때, 그 어떤 것도 나의 진노에서 나오는 것은 없다. 인간에게 있어 이런 일은 보복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이는 고통스러운 교육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충격적이었을 일들을 내가 아주 많이 막아왔으며, 나의 자비로 인해 그 일들이 무효화 되었다. 천국에서는 많은 것들이 분명해 질 것이다. 결국 너희는 많은 것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저 앞으로 다가오는 것들에 대하여 이해하고 있기를 바란다. 이는 나의 선택이 아닌, 그들의 선택이었다. 이는 나의 보복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의 결과이다. 이는 인간에 대한 내 증오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내 사랑에서 나온 것이다. 그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 사랑인 것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그 동기가 사랑이다. 그 어떤 것도 다른 이유로 행해지는 일은 없다.”

"지옥에 모여있는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그곳에 가게 된 것은 그들이 원한 것이며, 그들이 선택한 것이다. 내가 그 누구의 자유의지를 꺾겠느냐? 그 선택의 결과로 그들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천국에서 누리는 행복이 그들에게는 단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나는 인간이 선과 악을 천국과 지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그 권리를 주었다. 인간은 선을 선택하거나, 악을 선택할 수 있다. 내가 무엇을 그 이상으로 할 수 있겠느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코 아무 것도 없지요. 눈이 너무나 가리워져 모든 문제들의 원인이 주님이 아니라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불쌍하지요. 그들은 사탄의 도움에 따라 살아가지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모든 것들이 다시 옳게 교정되어야만 하는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에 와 있다. 교만과 오만은 드러나야만 하고, 부패는 제거되어야만 하며, 인간은 옳지 못한 것에서부터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받아야만 한다.”

"내가 가고 있다. 지금이 그 때이다."

 

 

휴거 후의 대부흥

2015 4 6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유투브 가족 여러분. 제가 아직 장비를 마련하지 못했고 아직 운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여기서 간단히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사실 저는 무언가를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휴거 전에 일어나는 것으로 여겨졌던 부흥에 대해서 말이죠. 주님께서 휴거 전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던 바로 그 부흥 말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만약 내가 틀려서 나의 유투브 가족들을 잘못 이끈다면그 생각이 제 마음을 무겁게 짓눌러 왔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네가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 알고 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주님.

"무엇이 말이냐? 부흥에 관하여 네게 말한 것이 내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것 때문에? 너의 마음을 안심시켜주마. 네가 휴거 될 때까지 부흥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 휴거 후에 전에 없던 부흥이 일어날 것이며, 내가 나의 영을 부어줄 것이다."

하지만 주님께서 저희를 데려가실 때에 바로 주님의 영을 거두시지 않나요?

성령이 없으면 나의 백성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겠느냐? 그가 죄에 대하여 책망하신다고 씌어있지 않더냐?”

(요한복음 16 8절부터 9, 11)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그러면 주님의 말씀에 왜그가 그 중에서 옮겨졌다,’ 라고 되어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의 그 구절을 그렇게 해석하는데요.

이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재빨리 저에게 시편 85절을 주셨기 때문인데요.

(시편 85 1절부터 7)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셀라)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그리고 이는 저에게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었지요. ‘그들의 구원.’ 이것이 그들이 죄로 인하여 책망을 받을 때 다다르게 될 요점입니다.

"그러므로 알겠느냐, 성령님은 대환란 기간에 계실 것이며 일하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휴거 후에 그의 백성들에게 부어질 이 부흥을대부흥이라고 부르십니다.

알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야. 부흥은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들의 길이 사망의 길이었다는것을 알게 되기까지 이는 얕은 수준일 것이다. 특별히 나의 백성들, 그리고 너의 자녀들이 알게 되기까지 말이다. 너는 어머니의 혈통을 통하여 유대인의 피를 물려받았다. 박해로 인하여 이는 아주 잘 감춰져 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유대인이다."

정말요?

"그렇다, 정말이란다.”

"그리고 내가 말하건대, 많은 이들이 유대인의 피를 받았으나 이를 모르고 있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이르기를, 모든 사람들이 내가 천국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은 그야말로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일은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아니, 나는 나의 백성들이 나를 거절한 것으로 인하여 통곡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할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더냐?”

(마태복음 24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주님, 많은 사람들은 이 구절이 주님의 재림에 관한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요한계시록에 특정 시점 이후 교회가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요한계시록 1 6절에서 요한이 일곱 교회에게 문안 인사를 한다.”

(요한계시록 1 6절부터 8)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그리고 이 책(요한계시록)은 연대기순 즉 시간 순서로 씌어졌다.”

"이는 나의 백성들이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하기 위한 신중한 의도였다. 나에 대한 지식이 없이 사람들은 회개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보게 될 때 죄악을 향하고 나를 거부한 것에 대한 깊은 후회로 인해, 골수 깊은 곳이 찔림을 당하게 될 것이다.”

주님, 제가 마태복음에 나오는 마지막 때의 일들의 순서로 인해 힘겨워하고 있는 것을 아시지요.

"네가 일들의 순서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그렇다. 네가 휴거 될 때까지 성전은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 말씀은 주님께서 사건의 순서에 대해 말씀하셨다는 건가요? 하나 하나씩 일어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이는 휴거 전에 일어나는 것 같아요.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클레어, 나는 네가 이 점에 대해서 안심하기를 원한다, 휴거 중에 내가 사람들에게 보이게 될 것이다. 내가 땅에 발을 디디지는 않을 것이지만 나는 보이게 될 것이다. 나의 백성들은 나를 거부했던 것으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며 애곡하게 될 것이다. 내 신부들은 천국으로 들림 받을 것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지옥이 지구에 풀려지게 될 것이다. 이는 환란의 시작이다. 내가 너에게 장담하건대, 사탄은 그의 악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며 적그리스도들에게 권력을 주는 일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지구는 술고래처럼 비틀거리게 될 것이다. 지구 양극의 자기적 배열이 틀어지도록 가속화 될 것이다. 이는 필연적으로 행성들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니비루와 소행성들이 가까이 접근하게 될 것이다. 내가 지옥이 지구에 풀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모든 일들은 시간적으로 근접하여 일어나도록 예정되었다. 지구에 대한 심판은 엄청난 강도로 임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사랑하지만, 유대인들은 탐욕과 속임수에서 결코 순결하지 못하다. 그들에 대한 심판은 두 가지 목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들이 나를 거부한 것,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부주의하게 다루고 비즈니스에서 속임수를 쓴 것. 그들은 이 세상 피조물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졌어야 했다. 그들은 이 부분에 있어서 비난 받을만하다. 극도로 비난 받을만하다. 이것이 그들에 대한 심판의 또 다른 이유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벌인 일에 책임을 져야만 한다. 그래, ‘우리는 이제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구나?”

, 그런 것 같네요. 하지만 이것들을 다시 읽어봐야만 할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이해할지 아시죠, 지금 당장 전부를 이해할 수는 없네요.

"최소한 너는 이해했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

, 이에 대해서 주님께 빚을 졌네요,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마이애미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외에는 휴거에 관한 다른 특별한 신호는 없는 것 같네요.

"마이애미는 2차세계대전 때의 소문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지식의 증가로 인해 그 피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러우며, 파괴적일 것이다. 그러므로, 예상하지 못할 때에 내가 갈 것이다. 나는 네가 달들과 절기들을 볼 거라고 예측한다. 그것은 너에게 결코 축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상하지 못할 때에 내가 간다고 말하지 않았더냐? 그것은 힌트였다."

, 예정된 시간에 대해 사람들이 안다고 말하는 것과 지금 이것은 완전히 반대되네요.

"미안하게 되었구나"

오 주님, 주님은 진실로 통치자이십니다

"예정된 시간에 내가 모든 것을 할 것이다. 하지만 휴거에 대해서는 배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너는 왜 예정된 시간에 집착하느냐?"

... 왜냐하면 그게 이치에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렇지. 그리고 내가 이미 그것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암시해 주었다. 그러므로 안심하며 그리고 나에 대하여 예측하려는 시도를 멈추려무나. 나는 너에게 이미 아주 확실한 지표를 주었다. 그것을 믿으라. 클레어. 혼란스러워하지 말거라. 몇 년 전 내가 너에게 준 것을 붙들기를 부탁한다. 그것을 믿으라. 무엇이 가장 이치에 맞는가에 대해 추측하는 것을 멈추거라. 너는 별과 달을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며 너 자신의 다림줄인 예정된 시간을 알아 보기 위해 스스로를 소모하고 있구나.”

오 주님....” 그때 저는 생각했지요, ‘, 나는 정말 거짓 선지자임이 틀림 없어…’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나 주님께서 대답하셨지요.

"너는 거짓 선지자가 아니다. 나는 네가 네 자신을 신부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나의 신부야.신랑이 그의 신부를 믿고 비밀을 말하지 않겠느냐?”

"이리 오거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가 네게 입을 맞추고 안으며 너의 주저함을 제거해주고 싶구나. , 나의 신부가 언제쯤 나를 100 퍼센트 신뢰하게 되는 시절이 올까?"

제가 그렇게 돼가고 있지 않나요 주님? 리사가 말하길, 진행 중이라고 했거든요. 최소한 완전히 정지된 상태는 아니죠.”

"네가 이 글을 다시 읽으며 깊이 흡수하기를 원한다. 휴거 때에 나를 본다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것이 너를 겁주도록 허락하지 말라. 기억하거라, 너는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살아야 한다. 더 학식 있고 똑똑한 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다. 단순하게 받아들여라. 나에게 의지하여라. 성경말씀을 공부하느라 지쳐 나가 떨어지지 말거라. 나는 절대 네가 학자가 되게 하기 위하여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네가 사랑하는 자가 되라고 창조하였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이것은 분명한 일이다."

, 저는 성경을 철저하게 알아내는 것을 좋아해요, 주님. 저는 시간이 많을 천국에서 이 일을 하는 것을 정말로 고대하고 있어요. 성경의 여러 가지를 이해하고 싶어요.

"그렇다, 천국에서는 이 모든 것이 안전할 것이다. 하지만 지구에서는,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운다. 다시 말해, 조금만 이해하고, 잘 알지 못해도 나에게 의존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내가 때에 맞춰 너에게 육체로는 측량될 수 없는, 가장 복잡한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아주 약간 알려줄 것이다. 반면에 너는 히브리어와 아람어를 공부하며 30 년을 보내면서도 여전히 다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나를 신뢰하라.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그러면 내가 너의 길을 지도할 것이다.”

단순하고 겸손한 사랑의 방식을 선택한 너와 나의 모든 신부들에게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메시지의 마지막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재미있게도, 제가 앞서 포스팅했던, 어떤 여인이 13살 일 때 꿈을 꾼 것과 관련해서 말이죠. 주님께서는 그것이 정확하다고 말씀하셨지요. 주님께서는 정확하게 바로 그것이 휴거가 발생할 때 일어날 일이라고 하셨죠. 그녀는 주님을 보았고, 트럼펫을 들고 있는 천사들을 보았지요. 그때 그녀는 크리스챤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챤이 아닌 사람들은 보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은 그녀가 환상에서 경험한 것 앞에서는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주님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전에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이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유투브 가족 여러분. 여러 메시지와 격려의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라짐승의 표를 받지말라’!

2015 5 9

, 저의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밤 저희 친구들에게 하셔야 할 말씀이 있나요?

내가 여기 있다, 사랑하는 자야. 오늘밤 매우 잘 하였구나. 악한 영을 묶는 기도로 준비하고, 나를 신뢰하고,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너의 마음을 잘 준비했다. 고맙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네가 지금 이렇게 내게 나아오는 것을 기다려 왔단다.”

오늘 오후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다. 내가 클레어를 통해 너에게 부탁한 대로, 세상으로부터 나와 너의 시간을 할애하고 나와 함께 꿈을 꿔주니 고맙구나. 나에 대한 꿈, 우리가 함께할 본향, 다가오고 있는 우리의 영원의 때에 관한 생각 외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시간. 이는 내가 갈망해 온 것이란다.”

제가 당신을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님.

안다. 하지만 너는 그 선물을 클레어에게 넘겨주었잖느냐? 이를 다시 가져오길 원하느냐?”

아닙니다, 주님. 제가 그걸 원하는 것은 아님을 아시지요. 그저가끔저는 주님을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그 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주님께서는 그 분의 손가락으로 저의 턱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다른 때에 내가 너에게 나를 보였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이에 안심하거라. , , , 나의 사랑하는 자야네가 오늘 오후에 바랬듯너는 나의 팔이 너를 안아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 그 어떤 사람이 안는 것보다 더 분명하게 느껴지는 튼튼한 나의 팔로 너를 안아 줄 것이다. 인내하거라, 나의 신부야. 인내하거라. 네가 잘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거라.”

제가 주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지금 아주 아주 가까우시다는 생각에 약간 들뜨네요. 주님께서 아시듯,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저의 평생 동안이요! 하지만 제가 그 날들을 다시 돌아보니, 이는 그저 짧은 시간에 불과하더군요.

그것이 핵심이다. 사랑하는 자야. 이는 내가 오늘 밤 네 머리 속에 넣어 준 생각이다. 인생은 아주 짧다. 영원은 매우 매우 매우 길다. 남겨진 자들은 이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인생은 그 어떤 결정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 선택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다가오는 날들에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에 관련한 선택 말이다.”

오직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정부, 친구들, 상사들, 가족들, 아니면 그 어떤 누가 너를 설득하더라도, 나를 선택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나와 함께 너는 영원히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영원에서 영원까지 네가 지금껏 상상할 수 있었던 그 어떤 것보다 더한 영광, 생명, 그리고 순수한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탄과 함께하면, 고통, 죽음, 비참함, 끝없는 고문과 불 외에는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첫 번째 죽음, 즉 너희 몸의 죽음, 그리고 난 후 두 번째 죽음으로 끝날 것이다. 나로 부터의 분리, 너희 어머니의 모태에서 너희를 지었으며, 너희의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었고,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그 이상으로 너희를 사랑하는 나로부터의 영원한 분리가 두번째 죽음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밤 나는 너에게 호소하고 싶다.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원수들은 이 세상을 자신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악한 장치들로 채우고 있다. 거짓말하고, 도둑질하고, 죽이고, 너희를 비롯한 모든 인류를 죽이기 위해서, 그리고 잠시 동안의 쾌락이 영생과 바꿀 수 있을 만한 것이라고 너희를 설득하기 위해서 말이다.”

이는 야곱과 에서의 경우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형 에서는 축복과 부유함을 순간의 육적인 쾌락과 바꾸었다. 그 결정이 이루어진 후 이를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내가 오늘밤 너희에게 말한다. 그 표식 (666, 짐승의 표)을 조심하라.”

인간은 이것을 가지고 비웃지만, 정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만약 너희가 이것을 받아들이면, 너희의 DNA는 사탄의 아들의 그것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이후에는 너희에게 더 이상 구원은 없을 것이다.”

현명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매우 현명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라. 너희에게 닥칠 날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나의 음성을 잘 들어라. 내 음성만이 너희에게 생명을 줄 것이다. 내 음성만이 사탄이 너희를 위해 계획한 죽음의 미로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그 시간들이 고통스럽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그저 잠시일 뿐이다. 내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내가 그곳에 너희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그후에는 처한 상황의 구원을 위해 큰소리로 나를 부르라. 너희가 살아 남고 죽임 당하지 않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 모두의 곁에 가까이에 있다. 나는 너희를 내 쪽으로 부르고 있다. 현명해 지길 바란다, 나의 친구들아, 나의 자녀들아. 현명해 지길 간절히 바란다!”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고 예수로부터

 

 

너는 선택해야만 한다: ①, ②너 자신, 또는 ③예수.

2015 5 11

 

오늘밤 우리 친구들을 위해 하실 말씀이 있나요, 주님?”

그래, 있단다. 적기 시작하거라.”

오늘밤의 주제는이다.”

너희가 거의 가지지 못했든 많이 가졌든, 돈은 환란의 날에 신속하게 과거의 것으로 전락할 것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너희는 결정을 하도록강요 받을 것이다.’ 살고, 먹고, 살아남기 위해 적그리스도에 의해 홍보되는 이 표를 받을 것인가?” 라는 선택과 결정이 강요될 것이다.

아니면 더 나은 길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이 결정과 연관된 것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이 표를 받는 것은 논리적이고, 멋지고, 지적이고, 조심스러워 보일 것이다. 세계 경제가 붕괴하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의 다양한 통화 체계가 모두 혼란에 빠지고 나면, 이 표를 실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이러한 계획이 이미 실행되고 있다. 손이나 이마에 간단한 컴퓨터 칩을 박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문을 열고, 장치를 켠 후, 네 팔에 있는 장치의 파동으로 결제를 하는 것이다. 일단 외계인으로 변장한 악마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충성에 대한 문제 또한 대두될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들이 옳다고 세뇌될 것이다. 그들이 나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렇게 그들을 따르든지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하도록 내몰릴 것이다.”

하지만 그 포장이 얼마나 복잡해 보이든지 간에, 그 핵심은나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사탄을 따를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나는 이미 전에 너희에게 말한적이 있다. 너희 몸에 칩을 받는 것은 영원히 너희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그 칩은 악마의 ‘씨앗’을 품고 있다. 이것이 일단 너희 몸에 이식되면, 너희 혈류에 다른 DNA를 흘려 보낼 것이며, 너희 DNA를 한때 네피림이라고 불렸던 자들의 것으로 영원히 변형시키기 시작할 것이다. 이 과정은 다시 돌이킬 수도 없고, 용서 될 수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지금내가 너희에게 내게로 돌이키며, 너무 늦기 전에 너희 생명을 나에게 바치라고 외치는 이유이다. 하루를 더 살기 위한 약간의 빵 부스러기를 살 수 있게 되는 것보다, 참수당하여 천국에서 나와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확실히 알기 바란다. 권력을 가진 자들은 너희가 죽든 살든, 이 길을 선택하든 저 길을 선택하든 조금도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에 있어서 원수들의 유일한 목표와 유일한 동기는 모든 인류에게서 훔치고, 도둑질하고, 죽이고 파괴하며, 사람들을 영원한 지옥의 시민권자로 만드는 것이다. 너희가 그들에게 얼마나 강력하게 충성을 맹세하든지 간에, 너희 생명은 그들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생명은 나에게는 모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지구에 왔었다. 너희가 쉽게 나에게 다가오며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 나는 십자가에서 내 생명을 너희에게 주었다.”

지혜를 사용하거라, 나의 친구여. 신중하길 바란다.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명료하게 생각하며, 나의 날개 아래의 안식처로 오거라. 나를 찾으라 그러면 내가 찾아질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내가 영원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줄 것이다. 일단 너희 생명이 내 것이 되면, 구하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 사랑, 기쁨, 평화, 그리고 영원한 행복을 찾을 것이다.”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은 끝이 없다. 매우 강력하며 힘이 있다. 값없는 은혜를 자유롭게 받으라. 지금, 활짝 열린 나의 팔로 뛰어 들어오라. 팥죽 한 그릇에 너희 생명을 팔아버리는 ‘에서’가 되지 말기 바란다.”

오라, 나의 친구들이여. 오라.”

정복의 왕. 영혼의 구원자, 예수.

 

 

2015 12 6

소중한 가족 여러분, 오늘 주님께서는 휴거와 앞으로 전세계 닥칠 일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어리석은 순간들을 겪었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사려고 했었는데 그때 저는 주님께서 그걸 원치 않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었던 것을 다시 놓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장식하는 것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기는 우리가 정말로 정말로 준비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기도하러 들어갔을 때에, 주님은 저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춤을 줬습니다. 춤을 출 때 저는 아름답고 아주 깊은 블루의 색깔, 그 위에는 별들이 있는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는 춤을 추고 또 춤을 추고 또 춤을 췄습니다. 전혀 숨이 가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주님은 저를 한 벤치에 앉혀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이 뭔가 할 말씀이 있다는 것을 즉시 알았습니다. 저는 찬양 음악을 껐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나는 네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려 놓은 것에 대해 아주 행복하다. 나의 사랑하는 자여, 너는 마지막 결승점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올바르고 좁은 이 길을 계속 걸으라. 예정된 시간이 줄어들어가고 있으며, 예정된 사건들은 증가하고 있다. 대적들은 이스라엘 국가에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내가 전에 얘기 했던 Turn-key 이벤트에 대해 너희는 기억하느냐? 황금 돔 사원의 파괴에 대해 기억하느냐?

네 기억합니다. 주님.

너희가 그 일을 보게 되면,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 그 일은 환란들의 시작이 될 것이며, 결코 보지도 못했고 상상하지도 못한 환란이 이어질 것이다. 심지어 그 사건을 계획했던 자들 조차도 그 파장들에 대해서 충격에 빠지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클레어여, 내가 미리 이것을 말해 둔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의 무릎을 꿇으라, 너희의 구원이 가까이 온 것으로 인해 감사를 올리라

어떤 때와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고난의 때가 될 것이다. 나라들은 너희의 눈들 앞에서 부서져 허물어 질 것이고, 모든 눈들이 예루살렘을 향하게 될 것이다. 준비를 위한 시간이 이제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전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오직 기도하라. 이해 하겠느냐? 집 밖에 나가지 말고 머물러 있으라. 무릎꿇고 기도하라.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하라. 자비의 마지막 한 방울이 소망의 잔에서 떨어질 것이다. 진실로 마지막 한 방울이 될 것이다. 내게로 돌아오는 자들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며 일부는 불 시험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와 너의 가족들, 너의 진짜 가족들, 내가 너희들의 우산 속으로 이끌어준 존귀한 신부들은 모두다 보호를 받을 것이다. 두려움을 쓸데 없다, 오직 기도하라, 신뢰하라. ‘예수님, 제가 당신을 신뢰합니다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부르짖으라

너의 배에서 나온 자녀들을 내가 돌볼 것이다, 그들은 내게로 돌아 올 것이다. 한 명씩 한 명씩 내게 돌아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시인하고 회개하게 될 것이다

주여, 제가 천국에서 iPad를 가질 수 있을까요? (어쩌면 이런 질문을 하는지요? ~)

~ 내 사랑하는 자여, 네가 깜짝 놀랄 만큼 놀라운 소통의 다양한 것들을 천국에서 갖게 될 것이다. 네가 뭔가 하나를 생각하면 그것이 곧 너를 위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주여, 방주를 제가 볼 수 있을까요?

네가 그것을 볼 뿐 아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그 속을 걸어 들어가는 것과 그 시대와 같은 경험도 할 것이다.”

오 주여~ 좀 두렵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은혜로

클레어?”

, 주님.

천국엔 두려움이란 게 없다

너무도 큰 평안과 기이함을 느끼게 될 것이며, 두려움은 전혀 느끼지 못할 것이다, 만약 두려움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천국에는 그 두려움이 들어 올 수 없을 것이다.”

~ 주님. 저는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저는 정말로 그곳에 가길 원합니다. 진실로 원합니다.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시간 여행, 아니면 바로 그 시간대로의 몰입이라고 해야 할까? 이것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그런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스포츠라고 하기 보다는 생생한 경험, 그것도 네가 나와 함께 거하는 그런 일이다. 나는 단 한 순간도 너를 혼자 두고 떠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점에서는 내가 너의 반응들로부터 끊임없는 분량의 기쁨과 즐거움을 끌어낼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점에서는요?

"너희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너희가 천국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잘했다, 옳게 생각한 것이다.”

저는 지금도 그 곳에 가고 싶습니다. 오 주여~ 그 곳에 간다는 것은 정말로 굉장한 일입니다. 왜 제가 지금 방주에 이토록 관심을 갖고 끌리게 되는 것 일까요?

그것은 그 방주가 이제 곧 너를 데리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문자 그대로의 방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노아의 때와 같기 때문에 방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 클레어. 너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질문들이 그저 게으른 호기심이라는 것은 아니다. 네가 천국에서 보고 싶어하는 것들에 대해 내가 너의 흥미를 더욱 이끌어 내고 있다. 천국을 꿈꾸라!”

저는 정말 제 고양이들, 전부 다, 그 중에서도 특히 호랑이 같은 심바를 끌어 안아보고 싶습니다.

그 고양이들이 네가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그렇듯 온 천국이 너희가 오길 뜨겁게 기다리고 있다. 나의 신부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이는 한 시대의 시작이요, 새로운 천 년으로의 전환점이며, 그 즉시 모든 만물이 나와 함께 영원히 거하는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주님께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그 영상물이 옳았다면, 그리고 아담의 몸이 설화 석고 석관으로 된 방주에서 제거된 것이 맞다 라면, 그토록 소중한 유물을 정부가 가로채고 은폐했다니…… 참으로 슬픕니다. 정말로 비통합니다.”

너는 이제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알고 있지 않느냐?”

, 알 것 같습니다.

그래 맞다. 지구상의 유물들은 수 많은 천사들의 호의를 받으며 천국으로 옮겨질 것이다. 아주 작은 티끌 하나도 남김 없이 모두 그렇게 될 것이다. 아담 또한 부활할 것이다.”

세상에! 그런 생각은 못 해 봤어요.

"......"

제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 못 했을까요?

사랑하는 자여, 그 이유는 지금 너의 마음이 여전히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머지않아 세상과 연결된 끈을 자르고, 너의 마음이 아주 놀라울 정도로 변화되어 영화롭게 될 것이다. ~ 나는 정말 그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내 작은 신부들에게 더 이상의 유혹은 없을 것이다. 너희는 영광과 예배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 너희는 정말로 행복할 것이다. 너희가 지금 그 하늘의 집으로 오고 있다. 그만 의심하고 그만 두려워하라, 내 신부여. 지금처럼 있으면 곧 집에 도착할 것이다. 클레어, 머지않아 그렇게 될 것이다, 아름답지 않느냐?”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 좋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맞다. 나를 믿느냐?”

, 믿습니다.

그렇다면 평안히 쉬라. 이 땅에 있는 동안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황금 돔 사원이 파괴될 때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

나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있느냐?”

오 주여, 죄송합니다. 저는 꽤나 인식합니다.

그렇다면, 나를 위하여 만회해 보라. 나는 나를 향한 애정의 작은 흔적들 보기를 갈망하고 있다. 네가 좋아하는 것과 네가 세상에 대해 갈망하는 본성과 같은 것을 절제하고 무너뜨릴 때에, 그것들은 나를 향한 사랑의 흔적들이 된다.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많이 이렇게 하길 바란다. 부탁 한다 클레어, 내가 너에게 은혜를 줄 것이다. 단순히 시도해 볼 수 있겠느냐?”

, 주님.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기꺼이 노력하기 위한 은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

가장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역을 하고, 나머지는 다 길 옆에 남겨 두라.”

나의 신부, 너희에게도 같은 것을 전한다. 너희의 증인됨이 곧 나를 위한 작은 결혼 선물이 될 것이다. 너희의 믿음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경멸과 멸시가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노아와 그 가족들이 방주를 만드는 동안 사람들에게 받은 멸시처럼 너희도 지금까지 멸시 받아왔지만 너희가 옳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나는 그 당시 방주의 문을 닫고 샘의 깊은 물들을 터트렸고, 조롱하던 모든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고 거대한 물들이 그들을 집어 삼키면서 그들은 먼 곳으로 사라지고 말았었다.”

그렇다. 노아와 그의 아내는 굉장히 슬퍼했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었다고 이해시키면서 그들을 평안으로 위로했다. 그 사람들을 방주에 태우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었다. 그들의 삶이 죄와 네피림으로 인해 너무 타락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자비는 이미 충분히 베풀어 졌었다. 이는 사람들의 이해를 뛰어 넘는 것이다. 나의 속성은 이해 할 수 없을 만큼 예리하고 공평하다. 사람들 세계의 문제는 사람들의 양심과 의식이 뒤틀어져 있다는 것이다. 지금 시대 사람들은 네피림만큼 타락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뒤에서 코골면서 자고 있는 제 고양이를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다가 코를 골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진실된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지만 곧 그 두려움을 보게 될 것이다. 인간들을 위협하거나 잔인하게 다룬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 아래 깊이 자리잡고 있는 두려움에 대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두려움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죄에 대해서도 그냥 넘어가고 눈감아주는 그런 인간이 아닌 신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오는 두려움, 내가 생각하는 공의와 사람의 생각들과의 차이를 이해함으로부터 오는 두려움. 이러한 것들이 잘 다져져야만 한다.”

 

그 소년은 큰 은혜를 받았다”

그 소년의 이름은 Natan (나탄: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천국을 경험한 열 다섯 살의 유대인 소년입니다. 어떻게 유대인들이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통해 하나님과 어떻게 연관을 맺는지 이해하고 싶으시면, 놀랄 만한 인터뷰 내용에 대한 링크를 이 페이지 하단에 적어 놓을테니 참고하십시오.

그 소년은 실로 엄청난 은혜를 받았다. 나의 자녀들은 내가 오는 것에 대해 준비 될 것이다.”

클레어, 네가 그 소년이 배운 것에 대해서 공부할 때, 너는 공의에 대해서 이해하게 될 것이고 인간이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야 했다. 나는 반드시 그래야 했다. 너희들이 지은 죄에 대해 너희들 스스로가 책임을 지는 것은 불가능 했었다. 정말로 불가능했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클레어여, 나는 너의 마음을 알고 있다. 네가 나와 함께 하길 바란다. 나는 너를 영원히 내 곁에 두기 위해 또다시 죽을 수 있다.”

내 신부들이여, 이 말은 너희들 각자에게도 동일하다. 그래서 아무리 티끌만한 죄라도 너희들이 죄를 지을 때, 내가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간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가장 슬프게 만드는 것은 의도적으로 내게 불순종하는 것이다. 나의 신부들이여, 나를 믿으라. 나는 너희들을 가장 좋게 만들어 주는 것만을 요구한다. 나를 믿겠느냐?”

이제 내게로 오라. 우리에겐 할 일이 있다. 구원을 위해 기다리며 나를 향해 울부짖는 영혼들이 많다. 진리과 사랑의 대사들이 되어, 그들의 외침에 응답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초조하거나 조바심 내지 말라. 너희가 할 수 있는 만큼 도우라. 그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라. 그 안에서 평안 하라. 너희가 행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마음을 붙잡아 줄 것이다.”

내가 갈 것이다.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평강 안에 거하라

 

  

2016 4 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용기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십니다.

오늘밤, 저는 유성충돌에 관한 한 예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동안 제게 유성충돌에 대해서는 그리 자세하게 말씀해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언제 그런 일이 있을 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으셨죠. 그래서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휴거가 일어나는 때와 관련해서 이 모든 것들의 퍼즐이 어떻게 맞춰질 지에 대해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주님께 기도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그걸 찾으러 다닌 것이 아닌데, 제게 들려온 소식입니다. 주께서 서로 다른 예언자들에게 퍼즐의 서로 다른 조각들을 주신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제가 무엇을 생각해야 모르겠습니다.’

주께서 응답하셨습니다.

이것에 대해 분명하게 말해주길 바라느냐?”

저는 이 음성이 주님이신지를 분별하고 싶었습니다. 아무것도 제 생각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지요. 주님의 얼굴이 선명히 보였고 주께서 제 턱을 살며시 올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지금 얘기하는 것이다

~ 주님, 감사합니다. 제 영혼의 달콤한 연인이시여. (제가 이 말을 할 때 그분은 녹듯이 좋아했습니다)

이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다. 하지만 내 자녀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다.”

혜성이 올 것이고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할 것이다. 수백만 명이 죽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내 마음이 슬프다.

주여, 부디 제 생각과 제 개념과 견해를 지우고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주세요.

이와 관련한 생각에서 하나도 저의 것이 추가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는 오직 주님 입으로부터 나온 말씀만 원합니다. 부디 이 기도에 응답하시어 말씀해 주세요. (왜냐하면 저는 제 생각들과 참고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이 스며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대답하셨습니다.

좋다, 이 일은 휴거 전에 일어날 것이다.”

휴거 전이라고요? (이는 정말로 제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이었습니다!!)

주께서 확인하시듯 다시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왜 네게 그 꿈을 보내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일년 전에 한 여성이 꾸었던 꿈을 우리 채널의 혜성 섹션에 올려 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 꿈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꿈은 그 동안 주님께서 제게 주셨던 지식들과 함께 퍼즐을 맞출 때, 잘 맞아 떨어지지 않던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꿈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북부 캘리포니아의 저희 집에 가족들과 함께 있었고 우리는 심각하게 근심하고 있었습니다. 끔찍이도 힘든 시기와 재난이 우리 나라에 발생했고, 우리는 가까스로 그 일들을 빠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뭔가가 동쪽에서 발생했고 우리 쪽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 일로 인해 우리는 생존할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단지 몇 초 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제 남편과 십대인 두 아이들을 보며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 간구하자’. 우리 모두는 머리를 숙이고 제가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부디 우리를 준비시키시어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때 우리 내면으로부터 거대한 폭발이 있었고 우리는 빛을 발산했습니다. 저는 우리들의 몸에서 어떤 것도 선명히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빛을 발산하는 밝은 별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태양을 쳐다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그렇게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능력은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으로부터 나온 다는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이는 예수님 부활의 능력이었고 우리 안에서 일어나 우리를 완전히 변화시킨 것이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스위치를 켜시고, 우리는 별의 전압 전체로 감전된 것과 같았습니다.

천둥이 치는 것 같은 큰 소리가 있었고, 우리 모두의 중심을 파란색의 번개가 강타하는 것을 보았고, 우리는 즉시 로켓이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것처럼 우리 집으로부터 발사되었습니다.

우리는 빛이었고 우리는 빛의 속도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눈을 뜰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눈을 뜰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때 제 자신이 천국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문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그저 소리쳤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주님을 향한 찬양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저는 큰 기쁨과 평안과 흥분으로 잠에서 깼습니다.

여기까지가 그 꿈의 끝입니다.

저는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그 꿈을 제게 알려 주신 거군요.’

바로 그거다. 그래서 내가 너를 채울 수 있었다. 폭탄들이 지구의 축을 이동 시킬 것이다. 마치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처럼 비틀거릴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너희의 자녀들은 그런 일을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느냐? 혜성이 충돌한 후에 지구는 이전과는 매우 다른 장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신부인 너희는 이 땅에서 그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다. 그 여자의 꿈에서처럼, 너희는 이 땅에서 들려져 변화될 것이다. 에스겔의 꿈에서처럼, 이 엄청난 재앙이 너희에게 닥치기 전에 내가 너희를 들어올릴 것이다.”

에스겔의 꿈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컨버터블 차의 지붕을 내린 채 서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 뒤쪽의 동쪽에서부터 강한 강풍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인가 하고 돌아보았는데 검은 구름이 둥글게 말려서 하늘 위에서 소용돌이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색의 구름으로 덮여있었는데, 이후 구름은 검정색으로 변하여 하늘을 점령하더니, 비와 함께 하늘을 완전히 장악하며 우르릉 쾅쾅 큰소리를 냈습니다. 그 소리는 마치 제 스스로 생명을 가진 듯, 너무나도 크고 불길한 것이었습니다. 비명소리들이 들려왔습니다. 암흑이 그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쓸어가 버렸습니다.

우리의 위와 앞에 있는 하늘은 맑고 청명했습니다. 전형적인 남서부의 하늘처럼 말이죠.

구름이 계속해서 휘몰아치고 돌면서 점점 이상한 모양으로 변해가더니, 나중에는 해골바가지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모든 구름들이 마치 우리를 집어삼킬 듯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구름들이 사람들을 암흑 속으로 집어삼켜가는 동안 사람들의 울부짖는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 주변의 몇 대의 차들과 함께 그 현장을 벗어나고자 매우 빠른 속도로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북동쪽 하늘에서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는 큰 흰 말이 나타났습니다. 그 장면은 아주 선명해졌고 말 뒤로 마차와 많은 다른 말들, 그리고 기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까워지자 그 마차 안에 예수님께서 타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머리 위에 면류관을 쓰시고 몸에 전부 흰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구름들과 해골을 지나 우리의 뒤쪽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치 목자가 양을 치듯이 양 팔을 흔드시어 우리가 한 데 무리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의 군대의 뒤쪽, 암흑이 사람들을 덮고 있는 곳에서부터 여전히 끔찍한 절규와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주님과 주님의 군대는 우리와 그 멸망의 세력 사이에 장벽을 쳤습니다. 우리는 점점 앞으로 나아가면서 조금씩 간격을 벌이게 되었고, 매우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저는 그때 우리가 공중에 있거나 아니면 공중으로 들려 올려지기 바로 직전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 순간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자세한 것들에 대해 안 것 같구나.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이해하겠느냐?”

그럼, 사건의 순서가: 황금돔사원, 3차대전, 평화협정, 혜성, 휴거인가요?

주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평화협정은 아니다. 그럴 시간이 없을 것이다. 전쟁은 이 지구를 혜성과의 충돌 선상에 놓이게 할 것이다. 마이애미의 핵폭탄 떨어지는 것과 혜성 충돌, 이 두 가지는 같은 날에 있을 것이다. 그 후에 어두움과 바람이 심할 테지만 그 때 너는 이 땅에 있지 않을 것이다. 지구는 물리적으로, 전자기장적으로, 기후나 여러 요소들이 뒤틀릴 것이다. 클레어, 이 일들은 사람이 저지르는 일이다. 나는 결코 이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도록 설계하지 않았다. 무지한 인간들이 악마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기의 자만심과 탐욕을 채우며 양심을 저버린 결과로 이 같은 일이 발생한다. 그들은 인류의 3분의 2가 죽으면 이 지구가 좀더 살기 좋은 곳으로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핵전쟁을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사실을 거의 모른다. 지옥의 수가 채워지면 그게 지구 안에서 팽창하고 그들의 지하 도시들은 지하 무덤이 될 것이란 사실을 거의 모른다.”

저는 이렇게 주님께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니까 주께서 말씀하신 것은, 첫째로 황금돔사원이 파괴됨으로 3차대전이 발발하고, 러시아가 마이애미를 핵 공격하고, 북한이 멕시코 만으로부터 침입하고, 같은 날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면, 우리가 휴거 되는 것이군요?’

혜성은 지구를 뜯어먹듯이 계속 뜯을 것이다

계속이요?

그렇다. 혜성은 지구에 깊은 상처를 가하고 지구 표면과 대기에 계속해서 상처를 가할 것이다. 그것은 충돌에서만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지름이 2마일이다. 매우 크다. 잔해들과 가스들이 계속해서 엄청난 피해를 입힐 것이란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내 사랑하는 자여, 두려움에 사로잡힐 일이 아니다. 이는 단순한 사실이며 인간들이 지구에 손을 댄 결과들이다. 진실로 그렇다. CERN 또한 이와 관련해서 뭔가를 하게 될 것이다.”

원수들은 이 일들에 대해 기뻐 어쩔 줄 모른다. 이 일로 인해 지옥이 급속히 채워질 것이라는 사실을 그들이 알기 때문이다. 지옥이 팽창하면 지각 판의 이동, 거대한 땅의 이동, 지진, 파괴적인 쓰나미에 영향을 줄 것이다.”

주여! 이 일들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요???

나를 신뢰하라. 너희 죄들을 고백하라. 너희 원수들을 용서하라. 계속해서 회개하라. 너희 주변에 자비를 베풀라. 네 이웃을 돕는 일에 시간을 아끼지 마라. 그들이 누구든지 간에 말이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비를 위해 기도하라.”

최후의 심판은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거나 혹은 이 땅에서 존재하며 행한 것을 저울질 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 생명책은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행위를 기록한 책도 펼쳐질 것이다. 비록 내가 너희의 죄값을 완전히 지불했지만, 너희가 사는 날 동안에 행한 덕 또한 너희의 죄와 더불어 평가될 것이다.”

이것이 둘째 심판이다. 내 신부들에게는 둘째 심판이 없다. 이 심판은 땅속에서 기다리고 있는 영혼들을 위한 것이다. 그들은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나를 위해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심판 때는 많은 이들에 대해 정말로 슬픔이 가득할 것이다. ‘심판대 앞에서 난 부족해, 난 심판 받은 거 같다라는 느낌, 즉 영으로 느낀 나의 경고에 귀 기울인 영혼들, 혹은 그런 경고를 무시하고 아파하는 양심을 차단해버리고 더 이상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영혼들, 이들의 슬픔이 아주 클 것이다.”

이 땅의 사람들이여, 나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이여,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아느냐? 하늘과 땅의 심판대 앞에 너희가 서는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 네 양심이 너의 인생 내내 경고를 주었다. 뭔가 심각하게 중요한 것을 잃고 살아가고 있다는 경고를 마음 내면에서부터 계속해서 경고를 주었다. 나를 무시한 후의 결과가 어떠한 것인지 너희는 아느냐? 나는 너희의 문을 두드리고 두드리고 또 두드렸다. 그러나 너희가 문 여는 것을 거부해왔다. 지금 너희는 이 지구에 닥칠 끔찍한 일들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너희 중에 많은 수가 고집스럽게도 문을 걸어 잠그고 나를 무시하고 있다.”

너희가 이 상태로 죽으면, 나를 받아들인 너희의 가족들과 친척들을 결코 다시는 볼 수 없게 된다. 너희가 슬픔 중에 있을 때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내가 보냈던 사랑하는 강아지들도 결코 다시 볼 수 없게 된다. 사랑스런 손자 손녀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고 불 바다에서 마귀와 그의 악마들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한 시간도 아니고, 하루도 아니고, 일주일도 아니고, 한 생애도 아니고,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선택은 네게 달렸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하고 있는지는 이미 너희가 알고 있을 것이다. 너의 배우자와 자녀들과 부모들이 나의 사랑에 대해 네게 끊임없이 얘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네가 나를 경멸했고 거절했다.”

환란의 때에 나는 너를 도울 수가 없다. 이미 너무 늦은 것이다. 너는 이 땅에 닥칠 일로 인해 극도로 겁에 질려 있을 것이다. 만약 그 환란의 징후를 보았다 할지라도 몇 시간 뒤면 네게 닥칠 것이다. 네가 피할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을 것이다. 너무도 갑자기 일어날 것이므로 네 생각은 충격으로 멈춰버릴 것이다. 회개할 수도 없게 되고 나를 받아들일 수도 없게 될 것이다. 너는 그저 악마들에게 끌려서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거기서 고문을 당하고, 벌레들이 네 살을 먹고 조금 지나면 다시 그 살이 자라고, 다시 또 먹히게 될 것이다. 거기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의 불이 너를 태울 것이고, 조금 지나면 다시 살이 돋고 또 다시 불로 태워지기를 반복할 것이다. 반복 반복 또 반복, 그렇게 영원히 반복될 것이다.”

나는 네게 마지막 호소를 한다. 진실로 진실로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네 삶에서 경험한 모든 축복은 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나온것이었다. 네가 만약 너의 잘못을 인정하고, 내게 회개의 은혜를 달라고 구하면, 너희가 범한 죄들을 용서할 것이다.”

너희 중 일부는 사는 내내 악한 무리들과 함께 지냈고, 가난한 자들에게서 빼앗았으며, 순진한 자들을 죽이고, 죄도 없는 사람들을 감금했고, 너 자신과 네 자녀들만을 위하여 너희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이 모든 죄악에도 불구하고, 나는 갈보리에서 너희가 행한 모든 것을 용서하기 위해 내 생명을 내주었다. 지금 회개하기를 청한다. 왜냐하면 지구에 닥칠 이 재앙은 (심지어 너희 중 일부는 이 일에 연루된 자들도 있다) 그 일이 벌어지면, 더 이상 회개할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네게 간청한다. 내가 듣고 있으니 내게 말하길 바란다. 이렇게 말하라. ‘예수님, 제가 범한 죄를 제가 압니다. 제가 했던 것들을 마주하기가 싫었지만 이제 시간이 정말로 얼마 안 남은 것을 압니다.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제게 자비를 베푸시어 저를 받아주시고 당신의 나라로 인도해 주세요. 저의 죄를 위해 당신이 죽었다는 것을 제가 압니다. 지금부터 저는 저의 죄악 된 길에서 돌아설 것입니다. 당신의 도움으로 제가 당신을 위해 살겠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너의 온 마음을 다해서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가 진심으로 네가 행한 죄악을 회개하고, 진심으로 변화되기를 바라고, 진심으로 너의 삶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곧 너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에게 바쳐야 한다.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네게 희망이란 거의 없다. 나를 향해 한 발자국이라도 발을 내디디라. 그러면 내가 너를 이끌어 나의 영원한 사랑의 팔로 안을 것이고 너의 영혼을 위해 내가 평안을 줄 것이다. 내 아들 딸이여, 지금 바로 이렇게 하라. 시간이 정말로 조금 남아있다. 재앙이 이 지구에 닥칠 때는 너희 중 많은 수에게는 전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회개하라 그러면 내가 지금 용서할 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다 할지라도 너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