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은 우물' 책에서 (2부) - 제시카윤 목사 《두 부류의 사람: 죽음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과 죽음을 모르고 준비하지 많은 사람》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단다. 죽음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과 죽음을 모르고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죽음을 모르고 있다가 돌연히 죽으면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이 심판대에 서야 하니 그건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그렇다. 그러니 암이나 질병을 무조건 저주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라. 이 세상에 살아남아서 더 심하게 죄를 짓지 않고 떠나가는 것이 축복인 사람들도 있다. 《우리의 고향은 하나님이 계신 곳》 사랑하는 내 신부야. 네 고향은 내가 있는 곳이란다. (주님. 주님의 나라인 그곳이 제가 처음부터 나온 곳이었어요. 주님의 입김이 저를 살아 있는 영..